탤런트 벳키가 26일, 도내에서 열린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신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체인을 전개하고 있는 BR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은 새로운 이미지 캐릭터에 탤런트인 벳키를 기용. 4월 1일부터 방영되는 '베스킨 라빈스 LOVE! 선언'편을 시작으로 4월 말부터 8월에 걸쳐 타니 카논과 팬더, 피에르 타키와 공동 출연한 CM도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이 날은 봄이 느껴지는 분홍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벳키는 어려서부터 베스킨 라빈스에 다니고 있었다며 "배스킨 라빈스의 이미지는 밝고 팝적인 세계관을 사랑해요. 그 세계에 넣어주시다니, 그저 기뻤습니다 !"고 기뻐하며 이틀에 걸쳐 촬영했다는 CM에 대해서도 "일정은 하드했지만, 분위기도 좋고 행복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