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자다르 올드시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막차 놓치면 여기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2월 10일 | 해외여행크로아티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전 이야기는 플리트비체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은 국립공원 트래킹을 마무리 짓고 다음 도시로 이동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를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지만 여전히 설레고 좋았습니다. 한 번 다녀온 곳은 새로울 것이 없는 만큼 처음만 못한 것이 보통인데 악마의 정원 만큼은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또 먹어도 좋은 것처럼 제게도 항상 좋은 곳이 된 모양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크로아티아 여행이 처음이라면 여긴 꼭 들러야 합니다. 흔히 그렇듯 자그레브에서 여정을 시작해 남하를 계획하고 있다.......크로아티아여행(55)자다르(5)플리트비체국립공원(6)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1)크로아티아자다르(4)크로아티아(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