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Posts
84 posts![[12년 전 오늘] 흔들리며 피는 꽃 (도 종환)](https://img.zoomtrend.com/2025/05/06/4f8266cc-8c7d-5536-859d-a705d9e82fa5.jpg)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시가 있는 삶 | 사서의 하루](https://img.zoomtrend.com/2024/07/10/6d7f6f10-20cb-5aba-a85e-2d62da30659d.jpg)
[오늘의 도서관 5월(332호)] 시가 있는 삶 | 사서의 하루
사서의 하루 한숙희 의미를 게우고 침묵을 채운다 기울어진 활자들, 공허를 지나 통로 끝으로 새어 나온 빛줄기가 안은 침전물 눕지 못한 행간은 지면에 성겨 발자취가 된다 나는 지금 어디 있는지 묻고 쉼도 없이 알 수 없다고 답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글을 쓴다면, 누군가는 청구기호를 붙인다 누군가가 책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책갈피를 따라 나는 향에 빠지지 않으려 떠나지도 가버리지도 못해 책장을 넘기기도 했다 * 한숙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교류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35년 차의 사서다. 2021년 공직문학상 시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계간 《시인 정신》을 통해 등단했다.

과천애문화, 좋아하는 나태주님의 풀꽃 시리즈
나태주 시인을 단번에 떠올리게 하는 "풀꽃" 시리즈 풀꽃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풀꽃 3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피워 봐 참 좋아. 우리 주변에 흔하게 피어나는 풀꽃이지만 우리를 의미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서 무리 지어 피어 있는 꽃보다 두 셋이서 피어 있는 꽃이 도란도란 더 의초로울 때 있다 두 셋이서 피어 있는 꽃보다 오직 혼자서 피어 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 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혼자.......

2026 서울시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서울 거주 시민,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주목해주세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에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받습니다. 공모기간 2025.03.04(화)~04.25(금) ♂️신청 자격♂️ 서울 거주 시민,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무원 및 산하 투자기관, 출연기관에 종사하는 자는 제외 공모 제안사업 지정제안형 우리 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 ‘약자와의 동행’ 및 ‘청년’을 주제로 한 사업 (예시1) 생계, 돌봄, 의료, 건강, 안전 등 약자 동행 (예시2) 청년 관련 문제해결·미래대응 사업 자유제안형 시 소관사무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는 사항, 필요로 하는 사업 등 시정 전 분야 (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