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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시가 있는 삶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시가 있는 삶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빛이 빤질한 은결을 돋우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2025년 6월 사서추천도서 ⑧ 사회과학분야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2025년 6월 사서추천도서 ⑧ 사회과학분야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김종원 지음 ; 황예나 일러스트 | 퍼스트펭귄 | 2025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325.211-25-58 사서의 추천 글 잘 살고 있는 걸까? 내일은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 예측할 수 없는 삶의 파도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물음을 던진다. 성장에 대한 희망과 불안 사이를 위태롭게 오간다. 대문호 괴테는 이런 우리에게 견디고 버티려고만 하지 말고, 나라는 존재와 잘 어울려 살아보라고 권한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는 흔들리는 삶의 순간에 건네는 따뜻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16년간 괴테의 시를 탐독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괴테의 시 77편을 ‘태도’, ‘관계’, ‘지성’, ‘기품’, ‘사색’의 다섯 가지 주제로 엮고.......

어버이날 딸아이에게 시를 선물받았다

어버이날 딸아이에게 시를 선물받았다

〈따뜻한 우리 가족> 아빠에게 업혀있을 때 아빠 등은 따뜻했다 엄마에게 안겨있을 때 엄마 품은 따뜻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았을 때 내 손은 따뜻했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