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인더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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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캐빈 인 더 우즈
영화를 다 보고나와서야 친구는 말했다. "캐빈이 사람 이름이 아니고 오두막을 말하는 거였구나. 어쩐지 K가 아니고 C더라니." 넷이서 보고나온 이 영화에 대해 평이 다양하게 나뉘었다. "스파이더맨이나 볼 걸."에서부터 "완전 내 스타일인데."까지.개인적으로는 평점 B++. 짜임새를 떠나서 발상이 참신하다. 결말도 깔끔해서 마음에 든 영화. 한시간 반짜리 영화를 보고나왔는데 2,3개를 본 것 같은 푸짐한 느낌이 든다. "이제는 다른 것들에 자리를 내줄 때도 되었지."

캐빈 인 더 우즈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지만, 다행히도 이번 주말에는 비없이 비교적 화창한 날씨더군요. 하지만 장마철은 장마철인지라 날은 푹푹 찌는데, 때마침 얼마전에 [엔하위키]에서 본 [캐빈 인 더 우즈]가 눈에 띄어 오늘 아침에 조조로 봤습니다. 하이틴 공포슬래셔고어 영화인데 극장안에는 저 혼자고 에어컨도 빵빵 틀어서 그야말로 영화 장르에 걸맞는 감상 환경이더군요. 그리고 이 다음부터 [캐빈 인 더 우즈]의 스포일러가 있는데 다른 영화보다 스포일러에 민감하니, 행여나 이 영화에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살포시 다른 포스팅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스포일러를 안 당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요. 일단 이야기는 앞에서 이야기한 하이틴 공포슬래셔고어 영화의 정석과도

6월에 본 영화들
한 달 참 빨리 지나가네요. 지나간 6월에 본 영화들 정리해봅니다. 4~5월에 너무 달려서 6월엔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과연 잘 됐을까나요? 올해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스콧옹의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을 자처하는 이로서 기대가 무진장 컸는데... 작품이 아주 꽝이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실망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찬반양론도 살짝 일었던 것 같지만, 제가 보기엔 스콧옹이 욕심을 지나치게 부린게 아닌가 싶네요. 스스로 '프리퀄이 아니다'라고 공언했으면서도 "에일리언" 1편을 접속, 아니 그대로 복제한 부분은 서사 SF로 나름 훌륭하게 만들어진 나머지 부분을 모조리 깎아먹기에 충분했으니까요. -_- 이번 달에는 어떤 의미로 (일반명사를 제

캐빈 인 더 우즈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뻔한 얘긴데 예측이 무너지긴 개뿔 ㅡㅡ ...하면서 영화관들어갔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지도 못한데서 예측이 무너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리뷰에 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놓고 웃기다하는건지 보고나니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 스포일러 여행덕분에 여자친구 제일 먼저 죽고, 모든 상황이 통제된 주작...이 아니라 조작된 상황이란 것도 알고 있었고, 조작이라는 거는 애시당초 영화 초반부터 빠밤!하고 때려박고 가서 알긴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람들이 리뷰에 죄다 ㅋㅋㅋㅋ써놓고 반전이라 그래섴ㅋㅋㅋ 영화 보기전 : 알고보니 진짜로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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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