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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2 하는 만화 #11 - 개나리 스텝 (하편)
지난 줄거리 : 황무지의 칼잡이 개나리가 노예상인들을 건드린다. 노예상인 대장 메츠거가 다가오지만 빠른 스텝의 개나리씨를 따라잡기 힘듭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녀석의 턴을 효과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개나리씨의 자비심 없는 칼질. 역시 눈을 노립니다. "메츠거가 죽었슴다..." 개나리 스텝의 무서움을 맛보고 도망치는 쫄보들을 마무리 해 줍니다. 이후 아지트에 남은 자식들을 마무리 지어줍니다. 처리 방식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개나리씨에게도 위기가 닥쳤습니다. 약물 제트의 반작용으로 액션포인트가 깎여 공격을 한 턴에 한 번 밖에 못하는 상황... 체력과 치료제 모두 떨어져서 공격을 한 번이라도

폴아웃2 하는 만화 #10 - 개나리 스텝 (상편)
여차저차의 이유로 개나리씨는 노예상인들을 쓸어버리기로 합니다. 레벨 업으로 개나리씨가 얻은 특전(Perk)은 이동 보너스와 재빨리 챙기기입니다. 모두 전투에 유용한 특전이죠. 원거리 공격이 불리한 저녁에 습격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액션 포인트를 올려주는 약물 제트를 섭취한 뒤 구석에 있는 녀석을 먼저 처리해 줍니다. 노예상인들이 뛰쳐나오기 시작합니다. 재빠른 스텝으로 위쪽 골목으로 향합니다. "마침 사람이 가장 잔인해질 수 있는 저녁 8시..." 한껏 자비심이 없어진 개나리씨는 눈을 노리며 치명타를 날려줍니다. "누굴 끝장내도 정말 아무 느낌이 없을 것 같아!" 재빠른 스텝으로 치고 빠지고가 핵심

폴아웃2 하는 만화 #9 - 개나리씨
#. 싸움쟁이 싸움쟁이의 이름은 개나리가 됐습니다. 상당히 이질적인 선택이긴 했지만 근성으로 선택했습니다. 개나리답게 긴머리 장발 캐릭터입니다. 칼과 주먹 모두 다 잘 다루죠. 원래는 격투만 스킬로 찍으려고 했지만 개나리는 역시 칼을 잘 다뤄야 할 것 같아 근접 무기도 같이 찍었습니다. 황무지의 칼잡이 개나리씨는 그렇게 덴에 도착했습니다. 그의 애용품 개나리 나이프를 들고 서 있고요. 덴은 역시 거지같은 동네네요. 약에 빠진 거지자식들은 그렇다 쳐도 상점에 들락날락 할 때마다 애자식들이 소매치기를 하는 것에 개나리씨는 빡쳤습니다. 모조리 도륙을 내버릴까 생각을 하다가 제대로 된 보호시설 없는 환경이 문제임을 알

폴아웃2 하는 만화 #8 - 빅 구출 작전
덴에서 니나는 빅(Vic)을 찾기로 합니다. 볼트13 물병을 팔았던 상인으로 볼트를 찾는데 현재로서 유일한 실마리입니다. 음식점 주인 엄마(Mom)라는 사람에게서 빅이 지금 노예상인 메츠거에게 붙잡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빅은 메츠거에게 라디오를 팔았지만 라디오는 불량이었고 빡친 메츠거는 빅을 붙잡아 옆 방에 가둬 놓고 있습니다. 빅을 만나니 부품이 없어 라디오를 고칠 수 없다고 잉잉거립니다. 그의 집에서 찾은 라디오를 그에게 건내니 급빵긋하며 잽싸게 고칩니다. 라디오를 고쳤지만 메츠거 놈은 억지를 부리면서 1000달러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다면 반값으로 해 준다고 하네요. 병신같은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