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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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posts[HUMANKIND] OpenDev, 개발 중 공개테스트
Amplitude Studios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프랑스 회사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Endless Space 및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Endless Legend 등을 만든 흔히 '문명류'라 불리는 4X(eXplore(탐험), eXpand(확장), eXploit(개발), eXterminate(섬멸)) 전략시뮬레이션을 나름 괜찮게 만들어오고 있던 회사죠. Endless Space 2에 대한 내용은 아마 여기도 썼던 것 같고.. 아무튼 그 회사에서 이번에 문명처럼 '실제 세계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4X게임을 제작하며, 제작 중 피드백을 위해 OpenDev라는 제한적 시나리오로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게임 이름은 HUMANKIND이고 피드백 프로젝트는 OpenDev라고 하더군요. 당연
[Monster of the Week] 하데스의 아이 7. 숭고한 희생
5번째 세션에서 이어서, 5-2세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Keeper:저번에 정했던대로 키리아코스를 빼고 시작무브를 가진 세 캐릭터는진행 중에 캐릭터의 특성을 이용한 메타 개입을 하고 싶을 때세션당 한 번씩 시작무브를 쓸 수 있는 것으로 하고요.첫 장면은 키리아코스를 주인공으로 삼아 옛날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합시다. ========================================== Keeper:이번 미스터리가 시작되기로부터 얼마 전,키리아코스는 퓨리아이의 추적을 받고 있는 대상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고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신들의 여왕, 헤라를 찾아갑니다.키리아코스, 헤라를 찾아 어디로 가는지 말해주시겠어요? 키리아코스:헤라가 평소에 기거하는 집은 어디에요? Keeper:그걸 정해줬으면
(벽람항로)요즘 R모씨가 어떻게 된건지=ㅁ=
히익- 미친 X이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역시 서약대사도 남달랐네요=ㅁ=''' *근데 은근 대사를 들을수록 찰지다는 느낌(...야;;;;) **평소의 느긋~한 태도와 전투중의 미친년 포스 풀출이 또 묘한 갭을 주네요. 비서 대사보면 평범해 보이기도 하던데...하아''' ***글고보니 이게 중순중에 2번째 서약이네요....근데 중순은 다 독일배만 서약했다는거...=ㅁ=
[Monster of the Week] 하데스의 아이 6. 프로메테우스의 후예들 플레이로그
===================5번째 세션=================== Keeper: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그래서 가시거리가 짧고 멀리 있는 것들은 흐리게 보이죠.그 흐릿한 눈안개 사이로 불과 연기가 치솟습니다.저 먼곳에서 들리는 혼란의 폭력과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이곳은 그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거대한 콘크리트 벽 위입니다.한 남자가 그 광경을 회한에 차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남자: "우리가 한 일이 무슨 결과를 초래했는지 봐.""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고, 이대로라면 피해는 계속해서 커질거야.""이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 모르겠네. 지금이라도 멈춰야 하는 것이 아닐까?" Keeper:그의 곁에는 다른 남자가 동행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색 피부에 키가 크고 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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