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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진짜 이게 뭐냐

아챔 진짜 이게 뭐냐

제주가 원래 좀 산만한 팀이긴 했지만 저건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인데... 애들레이드가 왜 바꿔달라고 했는지 알겠다. 제주가 호주에 약하구나. 3득점을 할 수 있는 팀이 아닌데 점수를 다 내주네.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저건 태업 수준. 패스를 못하는데 이게 감독 전술만 탓할 일인가... 볼만한 건 아챔 모드인 윤일록 뿐이네. 장쑤랑 상강 이기고 있는데 뭐랄까 제주는 그래도 2위를 기대할 만 하지만 서울은 그냥 2군 돌리는 게 나을 거 같은데. 저러다 리그도 놓치면 힘들어지겠어. 우리는 A매치 기간에도 멈추지 않는 2부리그에서 잘 있는 처지긴 하지만서도. 그건 그렇고 성남은 왜 박성호 안 데려왔냐? 인사나 할까 했는데. 차라리 우리 경기가 재미 면은 더 좋았다. 왜냐

AFC 챔피언스리그 3차전 첫째날

와....상대도 못하는데,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공을 주네? 자기편에게는 너무 세게 차서 못받게 하고, 세게 차야할 건 약하게 차서 상대가 가로채게 함. 울산이 엄청나게 못하고 있으면 이런 인상을 받지는 않았을 건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다. 일부러 주는 건가? 그리고 박용우는 가지가지한다! 알리 압둘나비도. 길막하러 나왔냐? 수미 출신이여? 슈팅 수가 무앙통보다 많지만 정상적이라면 더 많았어야 한다. 안 들어가더라도. 거기가서 놓치는 건 거의 고의로 보였어. 김도훈 감독이 마음에 안 드는 거니? 짤리라고 이러니? 슈팅도 일부러 저러는 거 같은 수준. 브리즈번은 가시마에 3:0으로 깨진거 보니 그냥 바닥 수준인 팀인 모양이다. 김도훈도 갑갑했겠다. 차라리 김도훈이 뛰

월드컵 예선 중국전 시리아전 명단

# 3월 A매치 중국-시리아 2연전 소집 명단(24명) FW- 김신욱(전북 현대), 이정협(부산 아이파크), 황희찬(잘츠부르크) MF-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레퀴야), 기성용(스완지 시티), 손흥민(토트넘), 한국영(알 가라파), 고명진(알 라이안), 정우영(충칭 리판), 허용준(전남 드래곤즈) DF- 곽태휘(FC서울), 김민혁(사간 도스), 최철순(전북 현대), 홍정호(장쑤 쑤닝), 장현수(광저우R&F), 김기희(상하이 선화), 김진수(전북 현대), 이용(전북 현대), 김민우(수원 삼성) GK- 김승규(비셀 고베),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 김동준(성남FC) # 대기 명단(9명)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창수(울산 현대), 오재석(

2011년의 복수를 이제야 한 제주

내가 홍정호에게 그리고 이근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었지. 당시 이근호는 난사형 캐릭터여서 썩 미덥지가 않았는데 J리그에서는 골을 잘도 넣었던 기억이 난다. 제주 상대로도 잘했고. 이근호는 아직도 리그 여행중이긴 한데 과연 이번에 강원에는 정착하려나? 감바 오사카 상대로도 그랬지만 텐진 테다 상대로 나를 기겁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 때 호주팀이 애들레이드였나? 오늘 결과보니 애들레이드는 뭘 믿고 상대를 바꾼 거지. 제주가 못할 때 생각하고 그런거라기에는 그 때 제주하고 지금 제주하고 너무 다른 팀인데? 또 못할 때도 제주가 이겼던 기억이 나서. 재밌게도 감독이 바뀌어도 팀 색깔이 그대로 이어지는 편이다. 그게 제주 유나이티드의 빅재미. 못 하거나 잘하거나 한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