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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2차전

월요일 경기는 조석재는 지고 남태희는 이긴 모양이다. 남태희 팀이 이름을 바꿔서 좀 헷갈리지만 남태희 팀이 이겼다. 가시와는 알다가도 모를팀이네. 울산 현대: 가와사키 프론탈레=2:1 이거 꽤 재밌더라. 오르샤의 대단한 공격 포인트도 재밌지만, 그보다는 양팀의 축구가 꽤 재밌었다. 김도훈의 색이 살아있다고나 할까? 다른 팬들은 교체 늦는다고 맘에 안들어하는 느낌이었지만, 울산에게는 개막전의 자존심 싸움도 기다리고 있기에, 나는 이해할 만 하다고 생각했음. 울산이 어느 정도 맞춰서 나왔듯이 전북도 헐렝이 전술을 들고 나왔던 걸. 거기서 밀리면 곤란하지. 딸기 이재성 썼으니 전북이 불리한가? 사랑니도 뽑았다는데. 여하튼 정재용과 이영재 골 멋있었음. 나름 밑에서 올라온 선수인

아우 이게 뭐야

오늘의 아챔 결과. 알사드가 이겨서 기분 별로인데 말이지. 그건 그렇고 부리람 역시 신비의 팀이군. 시드니FC:수원 삼성=0:2 데얀느님이 알아서 하실 거야. 박찬하 해설은 지난 번부터 왜 자꾸 헛소리지? 시드니FC 3대째 팬인가?? 굳이 이유를 찾자면 시즌 중이라 지쳐서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뭔 의욕이여. 화났더만. 감독하고 선수들. 제주유나이티드:세레소 오사카=0:1 세레소 오사카는 팔꿈치하고 멱살 잡이만으로 이겼음. 저런 축구 하는 팀이 J리그에서 잘 나가다니 하면서 보고 있는데, 심판 성향을 교묘하게 이용한 건 대단하지만(반칙은 우리가 했지만 항의도 우리가 함) 이게 무슨 반대항 아마추어 시합도 아니고... 마그노하고 새 외국인 상태가 별로인 것도 있겠지만

AFC챔피언스 리그 조별 경기: U40 유망주의 기록 도전

AFC챔피언스 리그 조별 경기: U40 유망주의 기록 도전

월요일부터 시작이지만, 시차로 인한 차이라 사실 상 화요일 수요일이라 보면 되는 거 같은데 잘모르겠네. 올해부터 요일을 늘린다고도 하고. 울산은 매우 의외의 양상으로 전개 되었음. 공격은 예상한 모습인데 수비를 못하다니. 박주호야 왜 벌써 넣었나 생각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혼자 주저 앉아??), 강민수가 왜 그랬나가 수수께끼. 빈혈인가? 아님 체했나? 3:3은 울산 답지 않은 스코어. 3:0으로 지거나 0:1로 이겨야 한다. 멜버른 빅토리:울산 현대=3:3 전반만 보고 못봤는데 뭐랄까 웃겼다. 그게 전반의 평. 재미만 면만 보면 재미난 축구. 전북현대:가시와 레이솔=3:2 [전반] 0:2 - 골은 가시와 외국인 두 명? 그럴 걸. 전북은 어이없이 실점하는 거 보니 가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서아시아는 내일 같은데 밤일까나? 일단 텐진 취안젠은 통과. 추운 건 그렇다치고 눈이 선수들을 굴리고 있네. 분명 추운건 유리한 점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데얀하고 바그닝요는 딱히 아니고. 눈에 미끄러지는 건 국적 안 가림. 신은게 축구화지 무슨 설상화도 아니고 그런 걸 신고 축구할 수 있을리가! 라인업도 수비는 빼고 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역시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눈에 미끄러지는 게 문제. 저런데 경기 감독관이 건조하다고 물뿌리라고 했단 말이지? 아이스 축구. 새로운 장르. 팔레스타인 출신이라는데 거긴 눈 안 오나보네. 수원삼성블루윙즈 : 타인호아SC=5:1 [전반] 2:0 바그닝요, 임상협 - 삼성이 아니라 제일이지만 여전히 삼성. 네이밍 스폰서인가? - 이기제랑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