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청무대어 [水淸無大魚]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1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청무대어 [水淸無大魚][水:물 수/淸:맑을 청/無:없을 무/大:클 대/魚:고기 어]물이 (너무)맑으면 큰 물고기가(몸을 숨기지 못해)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너무 결백하면 남이 가까이하지 않음의 비유#수청무대어 [水淸無大魚][水:물 수/淸:맑을 청/無:없을 무/大:클 대/魚:고기 어]물이 (너무)맑으면 큰 물고기가(몸을 숨기지 못해)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너무 결백하면 남이 가까이 하지 않음의 비유[출전]]『後漢書』『班超專』,『孔子家語[내용]후한 시대 초엽,<한서(漢書)>의 저자로 유명한 반고(班固)의 동생에 반초(班超)라는 무장이 있었다. 반초는 2대 황제인 명제(明帝)때(74년) .......수청무대어(2)사자성어(843)경희애문화(2850)후한시대(1)반고(2)반제(1)한나라(2)선선국(1)오랑캐(2)서역도호부(1)결백(5)맑은물(3)큰물고기(1)살수없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