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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posts혼다, 2021년을 마지막으로 F1에서 철수한다
추석 연휴입니다만 추석과 상관없이 도쿄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하더니 F1 철수를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현행 규정이 지속되는 2021년까지만 참가하고, F1에서 철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주된 철수 이유로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전기화로의 기술이전과 비용을 들었습니다. 혼다는 최근 첫 전기차 혼다 e를 선보였으며, 베이징 모터쇼에서 전기 크로스오버를 전시하였습니다. 전기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내연기관 중심의 F1에 더이상 기술적 매력을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행 F1은 하이브리드이고, 하이브리드는 한동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테지만 R&D의 무게중심은 이미 확연히 기울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역시 현행 기술 정도 선에서 유지되겠지요. 전기화에서 혼다는 글로벌 트렌드에 뒤쳐져 있기도 합니
F1 2020 러시아 GP 결승
3일이나 늦었네요. 라이브도 안 봤고 정말 대충 봤습니다. 경기 자체는 중위권에 조금 액션이 있긴 했지만 거의 이변도 뭣도 없었네요. 일단 메르세데스의 러시아 전승 기록은 이어가게 되긴 했습니다. 원래 이길 것 같았던 해밀턴 대신에 보타스긴 하지만요. 유일한 사건은 해밀턴이 5초 패널티를 2번 받아서 순위를 잃게 된 것이었습니다. 경기 전 스타트 연습을 부적절한 위치에서 했다는 것인데, 분명 뭔가 패널티가 주어져야 하는 사건이긴 했습니다. 스타트 연습은 사고위험을 동반하는 것이니, 언세이프 릴리즈와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임패널티를 준 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위험성이 있다는 점은 언세이프 릴리즈와 같지만, 그게 경기에 직접적인 이득을 주거나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PS4 - 데이즈곤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 외로 더 재미없었다. TPS 게임 치고 묘하게 조준도 힘들고… 무엇보다 메리트로 내세웠던 호드(대량 좀비)와의 전투가 너무 맞질 않았다. 스토리도 몰입이 그다지 되지 않았고, 다만 중반부터는 다소의 몰입감이 생겨 스토리든 게임성이든 재미가 붙어서 그럭저럭 할 만한 정도가 되었으나 전체적인 감상을 뒤엎을 정도는 아니었다. 오픈월드와 좀비는 게임이라는 컨텐츠 안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이지만, 퀘스트의 수가 적고 자유도를 제한하는 등 크게 메리트를 느끼기가 어려웠다. 솔직히 말하면 빨리 끝내고 싶었다. 트로피 난이도가 낮은 것이 위안이었다. 발매 초기에 극심한 버그와 게임 자체의 기능적인 문제가 많아 화제가 된 듯하나 그 부분은 패치를 거듭하
탐론, 소니 E마운트용 70-300mm f4.5-6.3 발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탐론의 렌즈 출시 속도가 오히려 빨라지고 있군요. 70-180/2.8은 스케쥴 지연이 꽤 있었지만 28-200, 70-300 등 올해 3개나 나오게 됐습니다. 이전에 1년에 한개씩 나왔던 거 생가갛면... 가변조리개의 70-300mm는 근래에는 보기 드물어졌지만, 한때 모든 브랜드에 얼추 비슷한 사양에 비슷한 가격으로 풀프레임, 크롭 유저 모두에게 저렴하게 망원 욕구를 충족시켜줬습니다. 70-200/2.8이 망원의 대표격이라고 하지만 리치가 모자란 것도 있고, 100-400급은 너무 비싸기도 해서 조리개를 희생한 대신 휴대성 괜찮은 70-300이 갈증을 채워줬죠. 하지만 70-300은 신제품이 그리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게 FE용 소니 7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