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기 위해 카페로~ 그늘이 잘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애플쥬스를 시켰더니 마르티넬리 골드 메달을ㅋㅋ 만드는건 셀프~ 다시 중간에 있는 온실로 가봤습니다. 실제론 요런~ 뒤쪽은 넓히고 있는 중(?)인지 라벤더 바닥을 돌로 눌러놨더군요. 주변엔 라벤더를 재배하고 있더군요. 스프링쿨러 이런 것도 괜찮아 보이던~ 온실 내부에는 프렌치 라벤더가~ 남천 꽃이~ 석류 꽃도~ 수도도 아기자기한~ 채송화 종류?? 온실은 사실 어느정도 방치된(?) 상태같았네요. 지붕도 깨진 곳도 많고~ 그래도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 눈요기는 좀 했네요. ㅎㅎ 라벤더 오일 만드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