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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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 김강우,주지훈,이유영,임지연(결말,스포ㅇ)
야한걸 기대하고 봤다.간신 또한 많은 영화들이 그러하듯이 언플을 여배우를 얼마나 어떻게 벗기느냐에 집중하고 있다.그렇지만... 보고 난 후의 소감은, 야하지만 야하다는 것만을 조명하며 보기엔 씁쓸함이 묻어나는 사극 영화였다. 남자들의 사극영화. 왕이 되어 저 정도의 향락을 누릴 거면 한번 해봄직만도 하겠구나.전국의 여인네를 뽑아 최고의 명기로 만드는.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된 숫한 아름다운 여자들, 연회, 그리고 달콤한 간신들.연회 장면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멋있었다. 좀 더 보고싶었는데 초를 쳐서는... 중간 중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다.난 갑자기 음식을 먹어보며 자기소개를 해라는 부분에서 못따라갔다.뜬금없이 왜 나오는거지? 싶었다는.난소를 조각내어 다진 마늘과 어쩌고 저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