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금지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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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박하얀의 ‘타부: 금지된 사랑’을 보고..

박세미, 박하얀의 ‘타부: 금지된 사랑’을 보고..

앤잇굿?|2015년 9월 26일

이야기가 일본의 ‘레전드 픽쳐스’사의 2009년도 작품 ‘불륜, 와이프의 여동생’과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카피 수준이라 아무리 감독이 가명으로 만드는 영화라도 이건 좀 너무 했다 싶었다. 참고로 감독 이름이 고구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데 ‘스페셜 땡스 투’에 ‘레전드 픽쳐스’라고 나와 있다. 리메이크였나? 그런데 리메이크든 카피든 뭐든 완성도가 심하게 떨어진다. 연출, 촬영, 연기 등등 저예산 감안하고 봐도 총체적으로 평균 이하다. 요즘 19금 IPTV영화가 점점 퇴보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흔치 않다. 이 정도로 만들 거면 감독이 가명을 쓰는 것도 이해가 된다. 아니다. 가명을 쓰는 게 맞겠다. 그러나 미덕이 없는 건 아니다. 처제로 나오는 박세미의 풋풋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