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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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고전적 디즈니의 기술력

[정글북] 고전적 디즈니의 기술력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15일

전체관람가라고 생각했는데 12세 관람가였던 ㅎㅎ 아무래도 최근 작품들에서 저연령가임에도 성인이 보기 재밌었던 주제를 많이 다뤄줬기 때문에 나름의 기대를 하고야 말았네요. 다만 아쉽게도 '정글북'' 그대로(?)라 ㅠㅠ 기술력은 돋보이긴 했지만 다른 영화사들의 CG력도 많이 올라왔으니~ 정글북의 팬이거나 아이와 같이 본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였네요. 물론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는 정말 ㅠㅠ)b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글리 역의 닐 세티와 발루 역의 빌 머레이 바기라 역의 벤 킹슬리 발루는 참 무책임하게 느껴지는데 동족혐오인 듯ㅋㅋㅋㅋ 어쨌든 어른이 보면 결국에 인간은 정글에서 나가야 한다는거;; 코끼리 형님들이 안도와줬으면 어쩔뻔;;;;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 본 포스팅은 ‘정글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글소년 모글리(닐 세티 분)는 늑대와 함께 자라 그들을 가족으로 여깁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호랑이 쉬어칸은 모글리가 정글을 떠날 것을 강요합니다. 모글리가 떠나자 쉬어칸은 늑대의 우두머리 아킬라를 살해한 뒤 모글리의 뒤를 쫓습니다. 사실적 시각화, 유명 배우 캐스팅 존 파브로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정글북’은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늑대에 의해 양육되어 자신을 늑대로 인식하는 소년의 모험 및 성장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모글리를 비롯해 일부 인간 캐릭터를 제외하면 동물 캐릭터와 공간적 배경 정글은 모두 CG로 처리되었습니다. 맹수가 난무하는 정글 소재의 영화에 출연한 모글리 역의 아역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소피아 코폴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소피아 코폴라)

우리 인생은 끝없는 여행의 반복이다. 언젠가는 그 여행의 끝이 문득 다가 오겠지만, 끝보다는 여정을 통해 인생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홀로 떠나는 긴 여정, 그 여정동안 우리는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누군가를 갈구하고 동반하려한다. 인생은 언제나 낯설고 힘들기 마련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동행과의 불완전한 합치는 언제나 쓸쓸함을 자아낸다. 해리스와 샬롯 역시 긴 여정을 하고 있는 삶의 나그네이다. 그들 또한, 인생의 여정과 같이 낯선곳에서 서로를 만나고 서로의 쓸쓸함을 느끼며 친근해 진다. 영화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행복해 보이지만 어쩐지 낯설고 쓸쓸한 모든 사물에 대한 조롱같은 시선들은 아름답다. 샬롯이 친구에게 통화 중 하소연하며 "사는게 모든

Rock the Kasbah 라는 작품입니다.

Rock the Kasbah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26일

이번에도 사전 정보가 많지 않은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베리 레빈슨 감독의 작품이며, 배우진이 꽤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포스터에 보이는 것은 빌 머레이 입니다만, 그 외에도 브루스 윌리스나 주이 디샤넬, 케이트 허드슨 등이 출연하는 영화이니 말이죠. 물론 감독의 이름값으로 볼 때 베리 레빈슨의 이야기는 절대로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정도이기는 합니다. 확실히 일정 이상 할 수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되니 말이죠. 일단 이미지는 좀 묘하게 다가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심각함과 강렬한 유머 사이 어딘가에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