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막말 주인공 독일 마티아스!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27일 |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막말 주인공 독일 마티아스!최근 아미들에게 굉장히 화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미는 아니지만, 사건 발생한 나라가 나랑 연관된 나라이기도 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아보았음. 우선 나는 BTS 팬이 아님을 미리 적어둔다. 그냥 제3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번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당한 사건을 들여다봤는데, 이 라디오 진행자... 레이시스트 같은 말 했더만... 사건은 독일 바이에른 지역의 라디오 방송사 바이언 드라이 에서 일어났다. 여기 방송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전형적인 "콜빠(콜드플레이 덕후)"인 것 같음. 근데 자기에게는 성지 같은 곡 픽스유를 왠 듣보가.......방탄소년단(104)방탄소년단인종차별(1)BTS(78)인종차별(25)픽스유(1)콜드플레이(7)바이에른3(1)마티아스마투쉬크(1)일상(1379)생각(557)독일인(1)꼰대(9)어느 독일인의 삶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8일 | 어느 독일인의 삶 괴벨스 비서의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현재의 무심함과 무지, 정치적 무관심은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가는가? 나치 선전부 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전직 속기사 겸 비서 브룬힐데 폼젤의 증언을 정치학자 토레 D. 한젠이 정리한 『어느 독일인의 삶』.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들 중 한 사람, 요제프 괴벨스의 최측근이었던 브룬힐데 폼젤이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악의 평범성에 대해 통찰한다. 직장과 물질적 안정, 상관에 대한 의무감, 상층부에 속하고 싶은 욕망이 우선이었고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자신의 인생 역정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묘사하면서도 나치의 체계적인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어느독일인의삶(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