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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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 - 변명도 이쯤 되면 예술

밤의 해변에서 혼자 - 변명도 이쯤 되면 예술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24일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넣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지만, 영화 외적인 문제에서 걸리는 감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영화를 서택하는 데에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그냥 넘길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빼기에는 해외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받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홍상수 감독이 영화 이야기를 하려면 정말 끝이 없기는 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적이라고 말 하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웬지 점점 더 붕 떠 있는 영화를 보고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밤의 해변에서 혼자

u'd better|2017년 3월 23일

언젠가부터 홍상수 감독 영화는 개봉날만 기다리게 되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고 이번에도 기다렸던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분위기상 극장을 향하는 마음이 그저 즐겁기만 하지는 못했다. 사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여전히 꾸준한 기사들과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이 정말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인지도 잘 모르겠다.사랑이라는 게 덧없고 언제 변할지 모르는 거라지만 그렇게도 많은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삿대질을 당하면서 그래도 좋다는데,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거구나. 이 나라에서 결혼이라는 제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이렇게까지 공고한 거였구나. 솔직히 좀 많이 놀랐다. 조금 포인트는 다르지만 문득 전에 J양이 했던 "이혼들도 좀 하고 해야 해요. 그래야 우리 같은 사람들한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전반부의 느낌을 후반부에서 이어가지 못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6월 25일

감독;정기훈출연;정재영, 박보영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영화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박보영과 정재영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제목에서 느껴지는 독특함과 예고편이 어느정도 기대감을 주었지만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엇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반부의 느낌이 후반부에 밋밋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영화는 신문사 수습기자로 들어온 도라희가 신문사에 적응해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보여줍니다영화 후반부의 느낌이 전반부만큼은 받쳐주지 못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에피소드들의 변주와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4월 8일

감독;홍상수출연;정재영, 김민희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홍상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두가지 에피소드를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영화는 함춘수라는 인물이 수원에 내려왔다가 희정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