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오 학원... 아니아니 이탈리아 정규 중형트리 등장! 일단은.... 뭐 1티어는 FT-17 짭퉁이니 뭐 다른 나라 비슷한 것들과 다를 게 없으려니 하는데체감상 FT-17보다 나아 보이는 건 왠일인지... 특히 기동성이 좋은 것 같다. 그러나 화력은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게 최종포를 달아도 적 경전차에 튕기는 괴악한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다음 트리 2티어의 M-13/40인가? 일본트리의 2티어와 비교되는데 몇가지 장단점이 있어서뭐랄까... 이탈리아만의 특징이랄까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직 많이 안해 봐서 답을 내리기 힘들겠지만 준수한 기동성과 일본보다야 나은 장갑을 갖고 있지만 답 안나오는 주포와덩치 때문에(게다가 이거 중형으로 분류된다!) 나쁜 위장이 왠지 발목 잡을 것 같다. 아마 1~4티어
그렇다면요... 윙 제로 커스텀, 건담 데스사이즈, 톨기스, 마스터 건담, 갓 건담, 노벨 건담을 좋아하는 유 저들은 뭘 목표로 기체를 커스텀해야 하나요? 하긴 그것도 자유겠지만 어울리는 커스텀이 있을 것 같아서요. 예술가의 안목으로 평가해 주세요. 샤흐리아르 씨... ps.근데 왜 크림 닉이 티에리아 흉내내요? ps 2. 세라비 셰헤라자드 벗는 기능도 있을까요? ps.3 다 좋은데 합체후 형태가 좀....
이건 어느정도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입니다. 당초에 “그 거짓말쟁이”가 어째서 순순히 “그걸” 넘겨준 거지? 더 의혹이 드는 것은 그걸 받은 놈은 그 당시에는 참/거짓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어떤 것”을 가지기 전이었다. 딱 이거 생각나지 않는가? 두번째 왜 “또다른 아이템”의 소유자는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던 거지? 이미 못쟎게 강한 강적을 막아낸 전적도 있는데 순순히 “또다른 아이템”을 내준 것은 그것 외에 진짜 방법이 없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