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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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더하이츠 장동우 두번째 공연
동우의 첫 뮤지컬이다.첫공은 약속때문에 못가고 대신 11일로 예매해서 다녀 왔다. 자리는 왼쪽 블럭 2열 사이드로 스피커 바로 앞이라 그런지 음향이 깨끗히 들려서 매우 만족 만족!! 그리고 나란 역시 빠수니.... 성규때 2층이여도 너무 잘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열에서는 배우들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좋긴 하더이다. 그러나 공연 자체를 즐기려면 2층이나 중앙 뒤열도 좋다 우선 커튼콜때 배우가 일어서라고 했을때 무대 앞으로 나가지 말고 그자리에 서서 즐겨야한다.오늘 커튼콜때 팬들 앞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사실 ... 관객들에게 민폐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불편하게 생각했던 관람객이 있다는 거...그리고 관크....는 첫날부터 계속 일어나는게..

인더하이츠 규베니 후기 (스포)
처음 뮤지컬 캐스팅 소식이 떴을때 내 의식의 흐름.. ' 우왓~!!!! 떡밥이닷~!!! → 왁~!!!! 규랑 동우라니~!!!!! → 제작사가.......' 이런 경로로 흥분이 캄다운... 여튼.. 나의 쌀앙하는 규랑 우.... 둘이 나오는 횟차만 예매. 가격은 VIP인데 왜 자리는 안들호...ㅠ.ㅠ 내 사랑을 수치로 차별할 수 없어 (ㅋㅋ) 공평하게 둘 다 나오는 횟차만 예매를 했는데 첫 공 후기가 발암 수준으로 달달...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후기들이 이렇게 깨가 쏟아지나 싶어 급 맘을 바꿔서 규 베니 보러 출동~!!! 함흥차사로 몸살감기 기운이 심해 몸과 마음이 천근처럼 무거운 가운데 블루 스퀘어 행. 공연을 규베니 홀릭모드로, 꿀떨구며 보고 집에 도착


Let There Be Love .. 좋아(JOAH) 그리고 장동우
당신이 바라보는 그곳은 슬픔이 가득 한가요? 그렇다면 내가 가서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불러줄께요슬픔이 더 이상 당신을 덮치지 못하게... 당신만을 위한 내 연주가 내 노래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동우는 말 해줄것만 같다. 표현이 풍부한 성격이지만 그와 반대로 진중한 성품이라는 걸 느끼게 된 건 겉으로 보여지는 웃음과 눈물 뒤에 숨겨진 혼자만의 울음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 ... 가끔 딴 세상으로 소풍 가듯 생각에 잠겨있을 때가 있다.. 무슨 생각하냐고... 굳이 묻지 않아도 느껴지는 건 동우의 생각 속 너머의 누군가를 위로 해주고 공감해주고 있을거라는 느낌이 든다는 거다. 익살스럽지도 악동스럽지않다. 거칠지도 않으며 투박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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