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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posts[관전평] 11월 2일 LG:키움 WC 1차전 - ‘신민재 끝내기’ LG, 연장 13회 끝에 준PO 진출
LG가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지난해 키움에 당한 준플레이오프 1승 3패 탈락을 설욕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 ND 선발 켈리는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10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후 켈리는 서건창에 좌중월 2루타로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타자 주자 서건창의 2루 오버런으로 LG는 아웃시킬 수도 있었으나 1루수 라모스의 2루 송구가 어긋나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실책성 수비 직후 이정후의 좌전 적시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켈리의 바
[관전평] 9월 10일 LG:키움 - ‘켈리 6이닝 1실점 9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탈환했습니다. 10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의 6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6-1로 완승했습니다. LG 타선, 경기 초반 답답 LG 타선은 이날도 경기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을 반복했습니다. 1회말 2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는 이천웅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2회말에는 1사 만루 절호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오지환이 2: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몸쪽 낮은 공을 건드려 1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3루 주자 양석환이 홈에서 포스 아웃되었습니다. 오지환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였던 만큼 스트라이크 존을 좁혀 공략해야 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라모스의 우익수 플라이
[관전평] 8월 21일 LG:키움 - ‘윌슨 7.2이닝 1실점 8승’ LG 7-3 승리
연승 뒤 연패는 없었습니다. LG가 21일 고척 키움전에서 7-3으로 승리해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7타자 연속 범타’ 윌슨, 최다 이닝 소화 선발 윌슨은 7.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윌슨은 2사 2루의 동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러셀의 깊숙한 타구를 중견수 홍창기가 호수비로 아웃시켜 이닝을 마쳤습니다. 윌슨의 유일한 실점은 LG가 3-0으로 앞선 2회말이었습니다. 1사 1루에서 이지영에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4구에 내준 사구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변상권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포수
[관전평] 8월 20일 LG:키움 – ‘정우영-고우석 자멸’ LG, 5-6 역전패로 8연승 실패
LG가 8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0일 고척 키움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과 고우석의 자멸로 5-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선발 김윤식을 비롯해 다른 투수의 난조로 인한 패배라면 후유증이 크지 않겠지만 정우영과 고우석의 동반 난조로 인한 매우 질 나쁜 패배입니다. 자칫 연패가 우려됩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부터 정우영과 고우석이 키움 상대 난조 및 자신감 부재를 반복 노출하고 있습니다. 채은성-김현수, 8타수 무안타 합작 LG는 1회초 홍창기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1사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김현수가 유격수 뜬공, 이형종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무산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 기회도 날렸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