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컨덴서 교체 한 2년전부터 자동차 에어컨이 고장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스를 주입해보기도 하고 기아 오토큐 점검도 받아봤지만, 수리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장안동의 카에어컨 전문점 이 차는 13만km에 육박하기에 제조사 AS기간은 모두 끝났습니다. 즉, 제조사 수리점을 구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곳을 수배합니다. 장안동의 흔한 가게 적당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에어컨 컴프레셔가 고장난건 아니고 콘덴서 고장이라 합니다. 고장난 컨덴서 사진 상 오른쪽 상단의 진회색으로 변한 부위가 문제라 합니다. 겨울철 염화칼슘 등에 의해 부식된 것이라 합니다. 세차 시 물을 구석구석 뿌리긴 하지만 좀 부족했나 봅니다. 시꺼먼 도캐다시 계단 화장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