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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처 (서울 중구 서소문로, 시청역 부근)
아내와 함께 시청역 부근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카페 택지처. 사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시청역 앞 투썸플레이스로 가고 있었는데, 카페 전면에 있는 마스코트? 로고?가 예뻐서 투썸말고 여기 들어가 보기로 결정. 내부 인테리어가 심상치 않다. 아주 작은 카페인데도 이렇게 자체 굿즈 (MD)를 팔고 있는 것 역시 매우 이채롭고. 커피를 주문했는데, 이런 쟁반에 커피가 담겨서 나온다! 아, 그래서 카페 이름이 '택지처'였구나. '택의 아내'라는 뜻. 사실 아메리카노 자체는 더없이 평범한 맛이었는데 (가격도 싼 편), 컵과 컵받침이 예뻐서 다 용서됨. 그런데, 보아하니 이 가게는 아메리카노가 메인인 가게는 아닌 것.......

2024년 7월 가족여행 (3): 삼천포대교 부근 해변, 남해향촌, 남해독일마을
2024년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3편, 사천 삼천포대교 부근 해변, 남해향촌, 남해독일마을 이야기입니다. 삼천포대교 부근 해변 진주에서 남해로 가기 위해서 사천을 지나 삼천포대교를 건너게 됐는데, 이곳 해안이 예쁘다 하여 빠르게 갈 수 있는 넓은 메인 국도 대신 해안도로를 선택했다.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색다른 풍경이 보여서,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 찍으며 구경을 해본다. 저 멀리 보이는 삼천포대교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의 모습! 저 케이블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라고 한다. 사천시와 초양도를 잇는 케이블카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특색있는 케이블카.......

2023. 10. 20. (금): 가을이었다
커피숍 창문으로 바라 본 가을. 가을 하늘. 구름이 매력적이었던 날. 단풍이 절반 조금 넘게 들었다. 단풍은 하늘과 함께 봐야 더 예쁘다. 붉은 빛, 노란 빛, 푸른 빛, 하늘 빛. 햇살에 빛나는 단풍. 가을이었다 :) 카메라: Sony a7m3 (A7 III) 렌즈: Sigma C 65mm F2 DG DN (시그마 65mm)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