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포스트: 139|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139 posts

반다이, 사이코 자쿠 개발에 성공?

전에 2족 보행 로봇 자크에 대해 소개한 글, 기억나시나요? 그 로봇에 기반해, 반다이는 차근차근 미래 우주 개발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번엔 뇌파 센서를 이용해 로봇을 작동하는 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름은 아직 없고, 그냥 지오닉 테크닉스 프로토타입이라고만 불립니다. ...참 친절하게, 외형은 또 사이코 자쿠 ▲ 이거 말고 ▲ 이겁니다. 만든 곳은 국립 대학 법인 토호쿠 대학과 히타치 하이테크의 조인트 벤처인 NeU와 반다이입니다. 초소형 뇌 활동 센서 (XB-01)에서 인식한 뇌 혈류량 변화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2족 보행형 사이코 자쿠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자쿠를 컨트롤할

1980년 대 있었던 특이한 닌텐도 직업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10월 7일

요즘에는 인터넷 공략집이나 클리어 장면을 직접 스트리밍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 게임을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스마트폰은 커녕 휴대전화나 인터넷 조차 없던 시절에는 저런 특이한 직접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예전의 닌텐도의 게임 역시 워낙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저렇게 전담 인원으로 카운셀링 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입비용 및 시간 대비 효율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얼마나 먾은 사람들이 저 카운셀러의 도움을 받았을지는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카운셀러 당사자들 역시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 같은데, 신작 게임이 나오면 열심히 연구해서 빠른 시간 내에 클리어도

메카닉 디자이너 카와모리 쇼지 씨의 천부적인 재능(2)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4월 20일

[관련 포스팅]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인 카와모리 쇼지 씨가 디자인 작업을할 때 레고 등으로 사전검증을 실시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전에도 소개드린 바 있었지만, 발키리의 변형기구 역시 레고 단계부터 재현될수 있었던 것을 확인하게 되니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발키리 시리즈나 아스라다, 아쿠에리온의 메카닉들을 보시면 어시다시피 카와모리 쇼지 씨가 다자인한 메카닉들은 상당히 정교한 외형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변형과정 역시 복잡하고도 완벽하게 짜맞추어져 있다는 것이 핵심 요소입니다. 아무리 설계도를 그리며 하나하나 작업해 나간 것이라고 하지만 머릿속에 저런 변형기구들이 이미 완벽하게 짜여져 있지 않으면 절대 제품화가 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

디지몬의 인기가 오래가지 못한 이유....

89세 동정 최노인|2020년 4월 5일

2002년이 아니라 2020년에 발매되는 게임입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2002년에 발매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법한 수준이긴 합니다만...실제로도 포켓몬스터가 200년 대 초반 DP 시리즈로 큰 인기몰이를 했던 시절에도 저런 게임기를 팔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화려한 그래픽과 멋진 변신장면이 일품이었는데, 사실상 관련 IP산업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패작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디지바이스도 껍데기만 발매해주고 정식 게임은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닌텐도 게임으로 제작/발매해 주었더라면 좀 더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