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레드냅 칼럼] *제이미 레드냅은 QPR의 감독인 해리 레드냅 감독의 아들로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선수였습니다. 나는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를 걱정한다. - 세계 BEST11에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없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나는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한다. 세계 BEST11에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포함시켰어야 했다. 11명의 선수들은 라리가 선수들로 구성되어졌다. EPL, 분데스리가, 세리에는 없었다. 나는 우리의 리그를 사랑한다.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흥분되는 리그인가. 이번주 당신은 유럽 그 어디에서도 아스날과 맨시티, 맨유와 리버풀 같은 경기를 볼 수 없다. 나는 우리가 여전히 최고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우리는 최고의 선수를 가지지 못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