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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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멸망하겠군요.
세계가 멸망하겠군요... 컵스가 우승을 차지하다니 역대급 단두대 매치였던 이번 월드시리즈가 결국 7차전까지 간 가운데 오늘 펼쳐진 7차전에서도 양팀 팬들이라면 몇번이나 심장마비가 걸렸을듯한 (...) 장면이 나오면서 연장전 돌입... 그리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깨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재는 경기를 중계한 FOX와 ESPN Sportscenter를 동시에 시청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엄청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 그나저나... 테오 엡스타인은 전생에 퇴마사였던게 분명합니다;;

시카고 여행 3
희한하게 생긴 주차장. Corn Cob Parking Garage. 시카고 강가에 있는 식당들. 가격이 비싸다. 안 가봐서 맛은 모르겠다. 어디가 무엇이 괜찮은지는 아래 링크 참조. 시카고 극장(Chicago Theatre, 175 N State Street) 스테잇 스트릿에 있다. 극장 안이 예뻤는데, 직원들이 사진을 못 찍게 해서 포기. 이 날은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빗 가렛의 공연이 있던 날. 밖에는 눈+비가 흩날렸지~ 비싼 주차비로 악명 높은 시카고. 정말 비싸다. 길거리에 동전 넣는 미터기 주차 역시 다른 도시에 비해 비싸다. 레잌 쇼어 드라이브 (Lake Shore Drive) 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보이는 미시간 호(Lake Michigan). 햇볓은 났지만 춥고 바람이 불어

시카고 여행 2
시카고에서 제일 먼저 생겨난 개럿 팝콘. 팝콘 마니아라면 꼭 먹어야 함! 개럿믹스가 제일 맛있더라고~ 가격은 싸지는 않지만 달달한게 먹고 싶을 때 추천! 선물용으로도 굿! 미시간 애비뉴와 아담스 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있는 러시아 음식 식당- Russian tea time (77 E Adams St) 뭔가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어 평소 잘 안 먹는 러시아 음식을 먹으러 갔다. 메뉴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 맛은... 먹을만은한데 이거 시켜놓고 보니 다른 테이블 음식이 더 맛있게 보였다는... 메인 음식보다 애피타이저로 먹었던 보리가 들어간 스프가 맛있었다. 링컨 파크 지역에 있는 한인 식당- Del Seoul. 북쪽 클락 스트릿에(2568 N. Clark Street) 위치해 있고, 가게가 크지 않

시카고 여행1
미국에서 사는 동안 여러번 가 봤던 도시 시카고. 주로 공연을 보기 위해서 갔었던터라 늘 같은 곳을 방문하곤 했다. 작년 이후로 아직 방문을 안 했지만 언젠가 다시 간다면 새로운 곳을 방문하여 좀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은 곳이다. 엠트렉 기차를 타고. 지정 좌석제가 아니라서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한 기차.혼자 탈 때는 옆에 다른 사람이 앉는게 싫어서 대부분 자신의 짐을 옆좌석에 놓기도 하지. 한 번은 다들 그렇게 앉는 바람에 다른 역에서 탄 사람들이 앉을 자리가 없었다.승무원이 나서서 짐 치우라고 했었다는. 승용차로 가는 것 보단 불편하고 메가버스로 가는 것 보단 편하다! 미국에서 흔히 보이는 편의점 겸 약국 CVS.여행용 사이즈의 세면도구들이 많아 좋다.영업시간은 가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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