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포스트: 49|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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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번째이자 마지막 여행 저널

내 첫 번째이자 마지막 여행 저널

A Pint of Pimm's|2018년 4월 4일

언젠가 밸리에 올라온 여행 저널 포스팅을 보고, 나도 저런 거 있었는데 싶어서 친정집에서 여행 저널을 찾아냈다.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읽어보니, 내가 그때 참 뭘 몰랐었구나 싶기도 하고, 내가 여러 모로 많이 바뀌었구나 싶기도 하고, 그때도 글씨는 참 성의없게 썼구나 싶기도 해서 웃음이 났다. 그땐 그랬었지~~ 를 한 번 들어보세요~ ㅋㅋ 내 첫 번째 해외여행지는 중국이었다. 당시 중국역사도 배우고, 중국어도 배우고, 중국인과 썸도- _- 탔던 내게 행선지는 별로 고민거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만해도 아직 여타 여행지에 비해서 비용이 상당히 저렴했던 것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저널은 그냥 평범한 공책이었다. 원래 노랑, 빨강 같은 원색을 좋아해서 역시나 쨍한 주황색의 표지도 마음에 들었지만,

대만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 저녁무렵 풍경

대만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 저녁무렵 풍경

차이컬쳐|2018년 3월 27일

대만 타이난의 치메이박물관奇美博物館은 타이난 시내 안평마을에서 차량으로 20~2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박물관 입니다. 작년에 소개한 치메이박물관 사진들(낮사진위주) 보기 작년에 제가 갔을 땐, 태양이 다소 뜨거운 낮이었는데요. 이번에 해가 질 무렵 풍경은 작년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태양이 저 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말레이시아친구들을 데리고 저길 갔었는데요. 떨어지는 태양을 입으로 먹는 컨셉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걸 옆에서 찍은 겁니다. 저 두사람은 자매입니다. 해질녘 강변의 모습이 외국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저의 중국어학생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굳이 박물관 내부를 들어가지 않더라도 외부의 공원 풍경에서 사진만 찍어도 좋은 곳인데요. 박물관 내부는 철저히 사진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차이컬쳐|2018년 3월 20일

이 글 바로 아래 말레이시아친구들 데리고 타이난을 갔다고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은 까오슝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는 보얼문화특구駁二藝術特區 이고, 저 기차는 제가 강추해서 탄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저 기차 타고 난 뒤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에게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배려해 준다고 가장 앞 쪽에 앉혔네요.이번에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었는데요. 저 친구들이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데, 역시나 사회에서 돈벌기는 힘들구나 라는걸 한 번 더 느꼈습니다. (꼭 저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저의 학생과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친구입니다.

영화, 촉불가급

영화, 촉불가급

지옥에서 온 마늘|2018년 3월 10일

오래오래 묵혀두었던 계륜미 영화인데.. 묵혀둔 이유는 자막이 없어서!!근데 오늘 어쩌다가 그냥 봤다..중국어도 모르고.. 한자도 못 읽겠고..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 한자따위를 읽을 수 있을리가 없다뭔가 이중스파이 영화인데..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일단 중국 역사에 1도 관심이 없어서 지네들끼리 저러고 있는게 더욱 관심이 없어..국민당이 어쩌고 저쩌고 공산당이 어쩌고 저쩌고그 와중에 시간은 흘러 2차대전부터 현재까지 오는데결국은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이거인 듯.... 거기에 계륜미는 계속 한남자만 기다리다 죽는 요상한 역할잉?? 이게 뭐야.. 별로 아름답지도 않고 애절하지도 않은 러브스토리..애초에 내가 이런 류의 러브스토리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거기에 중국을 끼얹어서 더 별로 그냥 계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