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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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여러가지 말들.
디아블로3 이야기가 많은데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만.. 새삼 느끼는 것은 디아2가 참 사회현상이긴 했었구나. 시간이 오래 지났구나. 입니다. "헐 이거 MMO가 아니네요?" 라는 말을 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 디아블로에 대한 불만글이 많은데.. 디1,디2를 리얼타임으로 접할 수 있었던 제 눈에는.. "디아블로는 원래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스런 기분이듭니다. 그래픽 그래픽에 대해서는 뭐 저는 눈 아프지 않게 번쩍 거리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이 이상 정교해봐야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난이도 난이도에 대해서는.. 이건 저도 좀 불만입니다. 와우에서 이상한 것만 끌어와서는. -_-; 특히 유니크나 챔피언의 경우에는 스킬디자인이

불지옥 입성...
드디어 불지옥 난이도에 들어섰지만... 바바라서 멘붕해요!!!!! 헬 난이도부터 미칠듯하게 난이도가 올라가더니만, 드디어 멘붕 갑이라는 인페르노입니다. 덤으로 만렙도 달성. 하지만 만렙부터 템맞춰야 하니 멘붕은 이제부터... 정말 악사로 전향해서 템사를 다녀야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휠윈드좀 상향해달라고 망할 눈보라사야!! 아 그리고 매 난이도마다 플레이를 도와준 진홍에게는 언제나 땡큐~~
수도사 불지옥 플레이 소감
지옥 장판몹은 실은 천사였다 불지옥 영웅몹이랑 비교하면 이건 뭐 봐주면서 때리는 거라고 밖엔 볼 수 없으니 원(... 불지옥에서 제일 싫은 속성조합이라면 역시 빙결/소용돌이/융해/환영 또는 벽생성/비전강화/연쇄화염/피해반사. 소용돌이로 끌어당기고 빙결로 얼린 뒤 환영 써서 에워싼 다음 융해로 지지면 답이 없고 벽생성으로 길막한 뒤 비전강화로 레이저 쏘고 연쇄화염으로 지지면서 DPS가 높으면 높을수록 내가 더 아파지는 피해반사로 대미지 되돌려 버리면... 물론 회사 기물을 부수고 그만 둘 수는 없잖습니(... 참고로 지금 이런저런 버프 걸어서 순간 방어력이 9000까지 가는데, 한 대 맞으면 1만에 중보스 필살기 한 대 맞으면 즉사 위험까지 있을 정도.

디아블로 3 -극한의 단순함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어쩔수 없습니다. 열흘 가량을 부지런히 달린 결과 만렙을 달성하고 지옥 난이도도 클리어했습니다. 야만용사로 템도 제대로 안맞추고 불지옥 가기는 좀 힘들거 같고 대장장이와 보석공을 만렙만들고 알록달록 동산을 개척하면서 천천히 즐길 생각입니다. 이후로는 불지옥 조금 깔짝대다 부캐키우고말이죠. 전작인 디아블로2로부터 12년만에 나온 디아블로3인데요. 워낙에 기대하던 사람들도 많아서 한정판때문에 각지에서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었죠. 저도 한정판을 노려보다가 사태가 심상치않게 돌아가는걸 보고 일찌감치 포기하고 디지털판으로 즐겼습니다. 워낙에 요새 기대작이라 부를 게임이 없었기도 하고 특유의 화제성에 힘입어 현재 제일 잘나가는 게임이죠. 당분간은 이 기세를 유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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