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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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이웃사촌] 사람을 사람으로
오달수 배우의 미투가 무혐의로 결론 나면서 오래 전에 묻혔던 영화인 이웃사촌이 이제서야 개봉하게 되었네요. 코로나 전이었다면 상황이 더 좋았겠지만...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타인의 삶이 우선 생각나는 정치적 도청을 소재로 사람을 사람으로 보게 되는 시대를 벗어나 상대에게 감화되어 가는 인간상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7번방의 선물로 유명한 이환경 감독의 작품으로 사실 대충 감시한다는 내용만 알고 봤는데 김대중 총재 시절의 이야기를 감독 특유의 시선으로 정치보다 감성적이게 만들어서 괜찮았네요. 역사적인 사실에만 입각해서 만들지는 않았지만 구전되어 오는 야사같은 이야기가 실사화되어 나오니 뭔가 뭉클하긴 합니다. 작 중에서도 나오다시피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그런 시대

외야수들과 최재훈이 감독을 살린경기 *플옵3차전*
결과론이지만 김용희 3루타 이후 계속 홍상삼으로 끌고간 감독. 1사 2루 1점차 상황에서 정작가의 집필 본능. (이병규 안타때 공은 로케이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배드볼히터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결과) 이거 동점/역점갔으면 감독 전기톱으로 썰겠다는 양반들 한두명이 아니였을듯. 투수쪽에선 니퍼트는 기대이상도 기대이하도 아닌 '딱' 예상했던만큼의 투구를 보여주고 내려갔고 그 이후 투수들이 수비의 도움으로 딱 1실점만 하고 끝낸게 다행일정도라고 생각. 야수들은 수비에선 6회때 멘붕수비가 가장 아쉬웠고, (최준석이 1루선상쪽 타구를 잡아서 더블아웃 시킨건 지금봐도 어메이징, 평소같았으면 쳐다만 봤을땐데) 공격에선 LG야수들의 실책과 하위타선의 분발로 밥상을 차려줬는데도 김재호와 민병헌
오늘 이래저래 야구 못봤다가 뒤늦게 하이라이트 보고 잡담
-이건 롯데가 아니다!(...)뭐 팀 컬러가 바뀐거죠, 그렇다고 해도 롯데의 눈야구는 그거대로 공포;;; -송은범이 지다니...뭐 상태 안좋네 어쩌네 하고 이야기 나오고 슼의 코시행에 문제가 생기면 송은범 때문일지도...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5부 능선은 넘은 기분, 뭐 플옵 어떻게 끝날지 아직 모르지만요. -으악 가을동화가...;;;; 그나저나 성배 금간듯;;;; 고리버 트위스트 찍던 작년 초반이 생각나는데요???? -오늘 하이라이트의 정점은 XTM.....해설&기자 4명이 모여서 거리는데, 가장 들을 이야기 많다는 기분이더군요. 그나저나 이효봉 해설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데 그말들은 다른 패널들은 ㅋㅋㅋㅋ....그런데도 이효봉 해설 얼굴은 진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야기한 내용은 깜박했습니다
플레이오프 분석에서 그런말을 했었죠.
SK의 약점, 1. 감독이 이만수 2. 물빠따. 둘다 맞을줄은 나도 몰랐지...(....) 뭐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야 근데 솔직히 게임보다 사직구장 실황 중계가 더 재미있었다는거; 4차전으로 가는데, 롯데가 해야 할일은 딱 하나 입니다. 욕심 부리지 마세요 절대로 망할겁니다-_-; SK야 뭐 늘 하던 대로 하면 이기는데 그걸 못하네요.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