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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COCO (2017)
"이상한 나라에 간 아무개의 모험"이라는 고전적 레퍼토리. 거기에 더해, 과거의 가족을 만나 현재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테마는 다분히 [백 투 더퓨처]를 연상시킨다. 젊은 시절의 부모 대신 저승의 조상을 만난다는 디테일이 다르고, 마티처럼 미겔도 자신이 소멸할지 모르는 타임 리미트에 쫓기는 입장인 것이 같다. 플롯이 검증된 기성품이니 이야기는 포기하고 캐릭터에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타이틀 롤인 코코는 마지막에 눈물 빼도록 배치된 도구 캐릭터인 것을 이미 등장부터 알 수 있고, 실질적인 주인공 미겔은 스스로의 자아실현보다는 할아버지 찾기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서사 역시 그에 맞춰 흘러간다. 영화가 제시하는 "가족으로의 회귀". 명색은 좋으나 그것을 전달하는 화법은 폐소감을 유발한다. 4대에 걸친 대
코코, 겨울왕국단편
코코는 시작부터 의문을 줍니다. 주인공 꼬맹이 이름이 코코가 아닌데 왜 제목이 코코인겨? 그 의문을 갖고 쭉 가면 다리 건너는 시점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부터 앞내용이 예상이 가면서 노래하는 장면에서 확신이 가고... 앞 내용이 예상대로면 재미가 감소하는게 인지상정.(야..) 그래도 최후반에 할머니 앞에서 갈등이 고조되는데 바로 해소 안 하고 한 번 더 고조시키는 센스는.... 거기 다 소년의 노랫소리가 참... 주변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니, 전 삐뚤어져서 이런 뻔한 속셈에는 넘어가지 않겠어! 하면서 이 악물면서 버텼네요. 냐하하하... 왜이럴까. 겨울왕국단편이 코코 끝나고 나옵니다. 보통 픽사작품은 단편은 본편 앞에 하는데 말이죠. 나가는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는

영화 ‘코코’
- 손자와 할머니가 같이 보아야 할 영화 - 이 영화는 월트 디즈니 영화사(Walt Disney Pictures)의 자(子)회사인 픽사(Pixar)가 만들고 월트디즈니사(社)가 배급한 작품이다. 픽사는 그 이름이 디지털사진의 최소단위인 픽셀(Pixel)과 예술(Art)의 합성어인 것과 같이 최신 3차원 CG 기술을 개발하여 사실에 가까운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고 있다.픽사의 작품으로는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굿 다이노’ ‘코코’등 20여 편의 작품이 있다. 서양의 영화사들은 이제 이야기의 소재가 빈곤하여 ‘뮬란’ 등과 같은 동양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는 경우가 많다. 코코의 이야기도 멕시코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다. 멕시코인은 원래 우리와 같이 시베리아에서 살던 몽골리안으로
코코 - 픽사는 사람을 울릴 줄 안다. -
뭐라고 감상을 써야 하는데 제목에 나온 말 이외엔 어떤 감상도 올리기 힘듭니다. 너무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디즈니가 맥시코를 소재로 애니 만든 것도 진짜 한수이고 왜 제목이 코코였는지도 한수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진짜 눈물이 났습니다. 삶 속에서 죽음이란 언제나 중요하고 가족의 죽음을 바라봐야 하는 건 슬프지만 중요한 일이기에 그들을 기억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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