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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2004)
결혼식날에도 나무에 매달린 고양이 내려주기. 투신자살자 구해주기. 폭탄이 터진 모노레일 사고 막기.이 모든 일을 하고 나서야 자기 결혼식에 겨우 도착하지만, 자기 인생에 불만이 없는 히어로 인크레더블.하지만, 구해주었던 투신자살자에게 자살방해로 고소(!) 당하고, 히어로에게 싸늘한 여론에 밀려불명예스럽게 은퇴해, 정부의 뒷처리정보공작을 받아 보험회사 직원인 일반시민으로 살아가나 했는데정부의 특명이라면서 히어로 미스터 인크레더블을 찾는 연락이 온다. 자신과 같이 초능력을 타고난부인과 가족에게 밝힐까 고민하지만, 초능력자라는 상황과 각자 자기 인생에 닥친 고민에 빠진 가족을 보고고민하던 인크레더블은 결국 가족에게 비밀로 정부의 비밀실험장소라는 외딴 섬에 도착하는데 14년만에 후속작이 나왔다고 엄청

인크레더블 2 (Incredibles 2.2018)
2018년에 디즈니 픽사에서 브래드 버드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전작 인크레더블 1(2004)으로부터 무려 14년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내용은 슈퍼 히어로 활동이 법적으로 금지된 상태에 정부 지원까지 끊겨 곤궁에 빠진 인크레더블 가족이 새로운 스폰서를 만나 엄마인 엘라스티걸 단독으로 슈퍼 히어로 활동하는 걸 생중계 방송하고, 아빠인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바이올렛, 대쉬, 잭잭 등 아이들을 돌보며 집안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작으로부터 14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지만 작품 내 시간대는 전작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진다. 본작의 캐릭터 비중은 엘라스티걸이 약 80%. 그 외에 나머지 가족 전부 다 합쳐서 20%의 비중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본편 스토리가 엘라

히어로로 사는건 피곤해
나는 거리의 평화를 지키는 슈퍼히어로! 나는 맨손으로 벽을 부수고, 자동차도 들어올리지. 그런데 들어봐, 히어로로 사는 것도 쉽지 않다구. 나는 몸이 부서져라 힘써가며 사람들을 구하는데 정작 구한 사람은 자살 방해했다며 고소하고, 그 와중에 다친 사람들과 손해본 회사들도 고소하고, 아니 내가 생명을 구해줬다니까? 게다가 뭐? 사회에 민폐만 될 뿐이니 은퇴하고 얌전히 살라구? 천하의 내가 사무실에 앉아서 연필만 굴리라니 이게 말이나 돼? 게다가 다들 좋다길래 결혼했더니 잔소리는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 이 초능력 사고뭉치들;;; 아이고 머리야~~~ 전통의 강호들은 몸을 감춘지 오래, 메이저의 터줏대감이었던 배트맨 시리즈마저 못난 속편들과 절대 망작 "캣우먼"으로 침몰

인크레더블 2
여기 미국에서 개봉한지 3주가 넘어가는데도 극장이 바글바글해서 솔직히 놀랐다. 다들 앤트맨2 보러가느라고 널럴할 줄 알았거든. 아무래도 일요일 낮에 꼬꼬마 애들 끌고 온 부모님 러시랑 겹쳐서 그랬던 듯. (극장에서 울고 떠드는 애들도 은근 있었는데 다행히 우리가 앉은 주위에는 없었다) 여튼 이번 2편은 14년 전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대로 시작한다. 제대로 후속작. 하지만 1편을 안 봤어도 2편 내용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나도 솔직히 1편 내용 기억이 가물가물하걸랑. 후속작이면서 신규 관객을 깔끔하게 수용하는 좋은 모습이다. 예고편만 보고도 알 수 있을 정도로의 기본설정을 얘기하자면, 인크레더블 가족의 엄마 엘라스티걸이 슈퍼히어로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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