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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

인크레더블2

DID U MISS ME ?|2018년 7월 23일

크게 네 가지 갈래로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포는 조금. 1. 짬뽕 장르.크게 세 가지 장르의 이종교배인데, 첫째는 당연히 수퍼히어로 장르. 이 시리즈의 간판이지 뭐. 둘째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에스피오나지 장르의 맛이 있다는 점이다. 일라스티걸의 탈선하는 열차를 구해내는 첫 출동 시퀀스는 여러모로 1편과 의 그것을 닮았다. 사람들을 구하는 게 수퍼히어로의 일이긴 하지만, 수퍼 빌런과 싸운다거나 거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등의 모습보다는 열차 위에서 싸우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적을 추격하는 장면, 또는 악당을 잡기 위해 추적기를 쓰는 장면 등에서 여러모로 에스피오나지 장르 냄새가 난다. 정확히 말하면 제임스 본드나

인크레더블 2 - 이야기의 무게, 재미, 액션성을 모두 갖춘 작품

인크레더블 2 - 이야기의 무게, 재미, 액션성을 모두 갖춘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21일

이번주는 아직까지 이 영화 하나만 결정 해놓은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는 그다지 땡기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믿을만한 지점이 많으니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더 추가 될 가능성은 열어 두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웬만하면 일주일에 영화가 두 편 이상 안 가게 만들고, 최선은 한 편만 본다는 기조가 최근에 생기다 보니 미묘하긴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브래드 버드는 정말 괜찮은 애니메이션 감독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아직까지 비평면에서는 실패 해 본 적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작품의 전작인 인크레더블로 픽사의 외부 영입 인사 1호의 영애를 얻는 동시에, 픽사가 의외로 상당히

인크레더블 2 - 참신함과 액션, 기대 못 미쳐

인크레더블 2 - 참신함과 액션, 기대 못 미쳐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의 활동이 불법화된 가운데 인크레더블 가족은 집도 없이 모텔 생활로 내몰립니다. 사업가 윈스턴과 여동생 이블린 남매는 인크레더블 가족 중 일라스티걸의 단독 활동을 제안합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막내 잭잭의 육아를 비롯한 집안일에 매진하는 처지가 됩니다. 14년만의 속편, 극중 시간은 3개월 뒤 극장판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는 2004년 작 ‘인크레더블’의 무려 14년만의 후속편입니다. ‘인크레더블’을 연출했던 브래드 버드 감독이 실사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투모로우랜드’를 거쳐 애니메이션에 복귀했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조연 캐릭터 에드나의 목소리 연기도 다시 맡았습니다. 서두의 디즈니 성은 인크레더블 세계관 특유

앤트맨과 와스프

별 & 모닥불|2018년 7월 20일

캡틴마블,동영상 보기==> http://silvernettv.com/12236 이 영화는 지난 7월 4일에 개봉하여 계속 관객수와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손자들은 깔깔대며 재미있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우선 용어부터가 낯설다. 앤트맨(Ant-Man)을 직역하면 개미-사람이고 와스프(Wasp)는 말벌인데 이 영화에서는 개미와 말벌이 축소된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떼를 지어 몰려다니기도 한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2015년에 개봉된 영화 앤트맨(Ant-Man)의 후속편이다. 딸과 단둘이 사는 생계형 도둑 스캇 랭(폴 러드)의 기구한 운명은 후편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스캇은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러스)이 개발한 슈트(suit)를 입고 헬멧을 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