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포스트: 241|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41 posts

픽사 신작, "ONnward" 이미지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28일

개인적으포 픽사 신작이라면 뭐든지 환영입니다만, 이 작품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별로 알고 있던게 없어서 말이죠. 엘프 형제가 세계에 마법이 남아 있는지 알아보려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목소리는 크리스 프랫과 톰 홀랜드가 한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 2019)

토이 스토리 4 (Toy Story 4, 2019.6.20 개봉) (스포일러 있음) 픽사의 토이스토리 3부작은 픽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리즈였다. 새로운 장난감이 생겨 주인이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되어감에 대한 우디의 불안감, 내가 여태까지 내가 알고 있던 것과 현실이 다름에 대한 버즈의 절망감, 입장이 다른 상대에 대한 이해와 화해를 잘 표현했던 세계 최초의 풀 3D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1995). 선택받은 자와 선택받지 못한 자의 갈등을 다룬 토이스토리2(1999), 장난감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필요한가, 갖고 놀 아이에게 필요한가를 다룬 토이스토리3(2011). 이 이야기들을 통해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결국 장난감은 그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보다는 갖고 놀 아이에게 필요하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2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토이스토리는 당시 다른 시리즈를 선택하며 하나도 안봤다가 이번 4편을 위해 정주행 후 봤는데 시리즈물을 많이 봐도 전작들을 정주행하고 본 적은 사실 없었던지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게다가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는건 더욱더 없어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게 진짜 감동적이었네요. 안그래도 3편에서 눈물바다였는데 4편은 오랜만의 시리즈라 몰아 보여주다보니 시작부터 눈물이 나서 ㅜㅜ 선택받는 존재인 장난감들이지만 내리사랑처럼 오직 주인만을 위해서 살아가는(드림웍스였으면 반골들이 나왔을텐데 ㄷㄷ) 토이들이었는데 선택과 선택을 거쳐 세대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 디즈니다웠습니다. 특히 3편에서 실종되었던 보핍이 메인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직접 만드는

토이 스토리 4

DID U MISS ME ?|2019년 6월 25일

사족이 될 가능성이 커보이는 프로젝트였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난 3편에서 너무 완벽하게 결말 냈잖아. 근데 9년 지나 4편 나온다고 하니 걱정될만 하지. 그런 걱정을 안고 봤는데, 걱정 왜 했나 싶을 정도로 꽤 잘 빠졌더라. 진짜 깔깔 웃으며 재미있게 봤다. 다만, 한 편의 영화적 완성도로 봤을 땐 수준급 이상인데 이게 또 전체 시리즈의 맥락에서 이야기 관점을 통해 본다면 꼭 필요한 이야긴 또 아닌 게 맞지. 때문에 기존 3부작과 이 영화의 관계는, 흡사 본가 시리즈와 의 관계처럼 보였다. 기존 3부작이 말그대로 앤디의 장난감들 이야기였다면, 이번 4편은 그 중 우디에게 초점을 맞추는 스핀오프인 것. 다 떠나서 일단 영화가 더럽게 웃김. 조던 필과 키건 마이클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