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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Darkness in the Blood 리뷰 (上)
그간 꾸역꾸역 재미 없는 메피스톤 소설 시리즈 리뷰들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리뷰가 재미 없는 것이 아니라(맞음) 소설 자체가 재미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오늘을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 우리 시대의 대문호 가이 헤일리의 블러드 엔젤 소설 3부작의 정수를 담은 끝판왕이자 지금까지 읽어본 블러드 엔젤 소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화제의(?) 신작. 돌고 돌아 드디어 피 속의 어둠Darkness in the Blood의 리뷰를 할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피 속의 어둠은 소설 단테와 데바스테이션 오브 바알로부터 이어지는 가이 헤일리의 비공식적인 단테 3부작의 마지막 권입니다. 시기상으로는 데바스테이션 오브 바알로부터 약 6개월 정도 이후의 사건을 다루고 있기
Mephiston: Revenant Crusade 리뷰
어제에 이어 메피스톤 3부작의 두 번째 리뷰입니다. 유령 성전Revenant Crusade는 다리우스 힝크스의 메피스톤 트릴로지 2권에 해당합니다... 만 1권과의 연계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좋게 말하면 1권을 읽지 않으신 분들도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굳이 트릴로지로 만든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유일한 연계라고 한다면 1권에서 등장한 라이브러리언 동료들인 라셀루스와 안트로스가 재등장한다는 것 정도..? 그리고 전작과 달리 대균열Great Rift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인지, 등장하는 보병들은 구마린은 1도 없고 전부 프마린들입니다. 구마린 팬인 저는 그저 웁니다. 3부작 전반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자 리뷰에서 충분히 다룬 것 같으니 바로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Mephiston: Blood of Sanguinius 리뷰
메피스톤 도색 작업기에 이어 오늘은 다리우스 힝크스 메피스톤 3부작의 1권인 생귀니우스의 피Blood of Sanguinius의 리뷰글을 써볼까 합니다. 다리우스 힝크스의 메피스톤 3부작은 일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데이비드 아넨데일의 메피스톤: 죽음의 군주와는 거의 무관한 시리즈입니다. 일관되게 메피스톤의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 아닌데일의 소설과 달리 시점도 챕터마다 달라지고, 자잘한 잔설정들이 다릅니다. 가령 메피스톤은 더 이상 스스로를 각성 전의 자신의 모습인 칼리스타리우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난데일의 설정으로, 힝크스 3부작에서는 그런 묘사가 일절 없습니다. 여튼 3부작은 1권 생귀니우스의 피, 2권 유령 성전Revenant Crusade, 3권 빛의 도시City of Light
메피스톤 도색 작업기
원래 제 닉은 워해머계에서는 쭉 아슈라인데, 보드게임계에서 임시로 메피스톤이란 닉을 쓴지 어느덧 2년.. 디씨에서는 그 두문자를 따서 M이란 닉을 쓴지 어느덧 1년.. 사실 그 때는 워해머랑 한 발씩 걸칠 줄을 모르고 그냥 대충 지었던건데, 어째 지금은 본말전도되어 보드게임이든 워해머 모임이든 오프에서는 뭔가 메피님으로 더 불려지고 있습니다. 메피스톤은 제가 워해머 40k의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제 10여년 전 배틀리포트를 보신 분들은 제가 늘 메피스톤을 출전시킨다는 것을 아실 것.. 메피스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도 나오는 족족 읽어서 여기에 정리중이니 블러드 엔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종종 들러주세요. 어쨌든 닉값 해야죠. 작년 말에 나온 프라이머리스 메피스톤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