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

12_0809 [걷고 싶은 서울길] 강서 둘레길 방화역에서 공원돌고 원점회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8월 10일 | 
12_0809 [걷고 싶은 서울길] 강서 둘레길 방화역에서 공원돌고 원점회귀....
[걷고 싶은 서울길] 강서 둘레길 방화역에서 공원돌고 원점회귀.... 오늘의 코스는 방화역-금낭화로-방화근린공원길-개화산둘레길입구-약사사-개화산전망대-봉화정-아라뱃길전망대-숲속쉼터-신선바위-호국충혼비-하늘길전망대-풍산심씨묘역-개화사-은행느티공원-삼정쉼터-방화근린공원-꿩고개체력단련장-치현마을서광아파트-서남물재생센터-서남환경공원-관찰테크-분수대-메타세콰이어길-치현터널위-꿩고개근린공원-방화근린공원원형무대-방화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8.9 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3시간 남짓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8.5 km 이고, 원래 코스 시간은 3시간 이다. 꿩고개공원의 샛길이 완성되어 편안히 걸을 수 있다. 강서 둘레길 코스는 둘레길이 완성되기 전서부터

12_0630 [걷고 싶은 서울길] 강서 생태길 개화산역에서 양천 향교역까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6월 18일 | 
12_0630 [걷고 싶은 서울길] 강서 생태길 개화산역에서 양천 향교역까지....
[걷고 싶은 서울길] 강서 생태길 개화산역에서 양천 향교역까지.... 아침에 눈을 뜨니 4시 반이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5시 전에는 나가 봐야 차편이 없다. 5시 조금 넘어 천천히 걸어가 지하철 역사 안에서 모닝 커피 한잔하고 있으면 첫차가 빠~앙 하며 들어온다. 항상 그렇진 않지만 오늘은 여유가 많아 댓글도 보고, 달고 하다 보니 5시가 훨씬 넘어 출발을 한다. 원래는 오늘 양평에 계신 불친 백초차 님의 초청에 가고는 싶은데 친구 아들 혼례가 있어 망설였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아침에 얼른 한코스 다녀와 오후 1시에 영등포로 가려 지하철 역으로 내려선다. 영등포 시장 역에서 5호선을 갈아타고 개화산 역에서 내려 2번출구로 나와 바로 앞 대한항공 건물 옆길로 꺾어 들어서 조금 걸으면, 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