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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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아펙스, 생각지도 못한 괴물 스마트폰

비보 아펙스, 생각지도 못한 괴물 스마트폰

MWC 2018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이 하나 조용히 나타났다. 지난 CES 2018에서 전면 지문 인식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비보(Vivo)의 콘셉트폰 아펙스(Apex)다. 이 폰을 처음 본 순간, 나는 확신했다. 애플은 아이폰 X를 이렇게 만들어야 했다고. 아니 이렇게 만들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다고. 콘셉트폰이긴 하지만, 이 폰은 작년...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만들고 싶었던 스마트폰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여준다. 우선 디스플레이. 아펙스는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8%다. 베젤도 1.8mm 정도로 매우 얇다. 비보 아펙스와 함께 있으면 아이폰 X 베젤이 두꺼워 보일 정도다. 또 다른 특징은 전면 디스플레이 절반을 사용할 수 있는, 지문

노키아에서 바나나폰을 내놨다, 진짜다

노키아에서 바나나폰을 내놨다, 진짜다

한때 한 시대를 풍미해던 노키아 8810이란 폰이 있다. 일명 바나나폰으로,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해 한때 매트릭스 폰이라고도 불렸다. 그 폰이 다시 돌아왔다. 이번엔 색도 바나나색이다. 심지어 이름도 ... 노키아 8110 4G다. 4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8110이란 이야기. MWC 2018 에서 발표했다. 당연히 피처폰이다.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다. 여전히 세상엔 피처폰 시장이 살아있고, 노키아는 그 시장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시장 1위 ... 업체다. 그래봤자 별로 크진 않지만. 그래도, 세계 3대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선 아직 피처폰이 스마트폰보다 많이 팔린다. 생긴 것도 비슷하다. 바나나...처럼 휘어진 특징도 그대로 가지고 왔다. 스네이크 게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