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베마키코

타베 미카코, 칸사이 사투리의 여자 교사 역에 도전 "처음으로 아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6월 22일 | 
타베 미카코, 칸사이 사투리의 여자 교사 역에 도전 "처음으로 아이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배우 타베 미카코가 20일, 도쿄 아카사카의 노기 신사에서 주연 드라마 '나니와 소년 탐정단'(浪花少年探偵団)(7월 2일 스타트, TBS계 매주 월요일 19:00~)의 히트를 기원했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미스터리 드라마. 오사카를 무대로, 주인공인 초등학교 강사 타케우치 시노부와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타베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시노부 역을 맡아 칸사이 사투리 대사에 도전하고 있다. 공동 출연은, 시노부에게 한눈에 반하는 형사 신도 슈헤이 역의 코이케 텟페이, 소년 탐정단을 결성하는 학생 역의 마에다 오시로, 마에다 마에다, 하마다 타츠오미, 타카하시 아키라, 시노부의 어머니 타에코 역의 마츠자카 케​이코, 쿠시카츠 가게의 여주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