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콘노 안나(28)가 F컵의 풍만한 가슴의 굴곡이 드러난 섹시 샷을 공개했다. 오래간만의 노출도 만점의 사진에 팬이 들끓으며, 그라돌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콘노는 27일자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이런 노출'이라고 기록하면서, 어떤 촬영의 오프 샷을 기록했다. 큰 가슴이 드러난 레이스 의상을 입고 흰 가슴골을 대담하게 노출시키고있는 컷이다. 진한 눈매의 메이크업과 통통한 입술도 그녀의 매력을 돋보이게하며 섹시함이 평소보다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에 넷상의 남성 팬들은 큰 기쁨. '멋진 몸매에 매력적인 표정!', '가슴골때문에 죽겠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다...', '피부가 아름답구나' 등 극찬의 코멘트가 쇄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