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생 중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었을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공감되며, 때론 가슴졸이게 만들거나,두근거리게 해주었던 많은 요소를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트콤 닥패는 끝났지만.. 우리 일상속에서 가족애를 느낄때마다 닥패의 따뜻한 정.. 사랑.. 하나됨의 가족들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닥치고 패밀리!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출연진 분들, 감독님,작가님,스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매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닥패...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