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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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제국-우규민, ‘AGAIN 2013’ 가능?

LG 류제국-우규민, ‘AGAIN 2013’ 가능?

지난 16일 LG는 전지훈련을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과 우규민은 국내에 남았습니다. 재활 중이기 때문입니다. 류제국은 5월, 유규민은 개막 즈음 1군 복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이 강한 LG 양상문 감독의 성향 상 두 선수의 재활이 완료되기 전에 끌어당겨 활용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류제국과 우규민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지 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외국인 투수 하렐은 한국 무대, 소사는 LG 입단 첫 시즌입니다. 5선발로는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확정된 투수는 아직 없습니다. 지난 2년 간 LG에서 류제국과 우규민의 비중은 절대적이었습니다. 2년 연속 20승을 합작한 선발진의 기둥이었습니다. 2013년 류제국은 12승, 우규민은 1

2년 연속 10승 LG 우규민, ‘정당한 평가’ 받을까?

2년 연속 10승 LG 우규민, ‘정당한 평가’ 받을까?

바야흐로 연봉 협상의 시즌입니다. 이미 몇몇 선수들은 큰 폭으로 인상된 내년 연봉 계약서에 사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승의 분명한 요인을 지닌 선수들의 연봉 계약은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LG에서 연봉 협상 결과로 관심을 모으는 선수 중 한 명은 투수 우규민입니다. 우규민은 경찰청에서 전역한 뒤 2012년부터 3시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은 호성적에 비해 대우가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2012년 우규민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 4패 1세이브 9홀드를 기록했습니다. 100이닝에 육박하는 92.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3.30에서 드러나듯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2013년 우규민의 연봉은 6천5백만 원에서

우규민, LG의 ‘첫 위닝 시리즈’ 이끌까?

우규민, LG의 ‘첫 위닝 시리즈’ 이끌까?

LG가 뒤늦게 시즌 첫 위닝 시리즈에 나섭니다. 이번 주말 3연전 전까지 LG는 연전의 첫 경기를 단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고 아직 위닝 시리즈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4월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티포드의 호투와 문선재의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하며 LG는 연전의 첫 경기를 처음으로 승리로 장식한 바 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7:2로 뒤진 9회초 5안타 1볼넷을 묶어 대거 5득점해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지만 연장 10회 끝에 8:7로 패배해 한화와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오늘 경기에 승리한다면 LG는 위닝 시리즈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위닝 시리즈를 위한 LG의 선봉장은 우규민입니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로 낮 2시부터 펼쳐지는 오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주 2회 등판’ 우규민, LG를 구하라

‘주 2회 등판’ 우규민, LG를 구하라

LG가 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NC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스윕 당해 4연패에 빠지며 3승 1무 7패로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LG의 부진 이유는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선발 투수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큽니다. 11경기를 치른 LG의 선발 투수들의 퀄리티 스타트는 고작 2회에 불과합니다. 9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 이번 주 LG는 넥센과 홈 경기, 한화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4월 15일 화요일 넥센전과 4월 20일 일요일 한화전에는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규민의 투구 내용에 따라 LG의 한 주간 성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규민은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 중입니다. 11.1이닝 동안 13개의 안타를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