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포스트: 213|조회수: 0|TERM
Items

Posts

213 posts

아, 그렇구나..

아래로 6피트|2012년 11월 20일

천하요란RPG의 시날을 구상하다보니 문득 깨달았다. 게임 시스템 구성쪽으로는 아이디어가 넘치지는 않더라도 아무튼 풍요롭더라도, 막상 에도 시대극 자체에 대해 내가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 그렇다, 난 이 시대를 바탕으로 뭔가 번뜩여서 써내려갈 소재가 없다! 난 그냥 라이트한 신선조 덕후! 사실 유신삼걸도 누군지 잘 몰라! 그래서 생각 끝에 내가 만들어 낸, 다음 단편 시나리오의 구성은 말그대로 언어도단, 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은 그냥 그게 천하요란의 디폴트 세팅이니까? 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는 그런 구성이 되었다. 과연, 일본인도 한국인도 모두 공감할 수 없는 이상한 나라..아니 묘한 설정과 전개를 예고하는 이

피카부를 읽고 있습니다.

아래로 6피트|2012년 11월 18일

최초의 사이코로 픽션, 괴물이 보이는 초등학생(이노센트)가 친구인 괴물(스푸키)와 페어가 되어(시트도 한장에 두 사람이 각각 자기 캐릭터의 부분을 채운후 같이 사용), 나쁜괴물(...)에 의해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한다!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딱 리플부분 읽는 순간 시노비가미에서 언급되었던 사실이 바로 떠올랐네요. 그렇습니다. 진짜 초등학생을 게스트로 불러서, 모험기획국 사람들과 조를 이뤄 게임플레이! (.....) 남자 사학년생 둘과 여자 육학년 하나가 게스트인데 참 뭐랄까, 딱 예상하는데로의 고충이 여과없이 보여져서 웃프네요. 티알모르는 사람이면 어른도 캐릭터메이킹 설명하고 만드는데서 집중력 안보이고 트러블 만드는데 초등학생 남자애 둘! 게다가 둘이 친구!

어떻게든 활용해보려고 하는데

아래로 6피트|2012년 11월 16일

6300엔 주고 산 류타마 RPG 이야기입니다. 사고 리뷰 쓰고 나서야, 이 책이 무료로 PDF가 공개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고, 어디서부터 우리의 만남이 잘못됐는지 난 알 수없는 예감에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아무튼 별로 재밌는 게임 같지 않아서 처박아두려는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된 이상 본전, 본전을 보자, 돈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어서 말입니다. 어떻게든 돈, 돈 값을 보자는 마음으로 서플도 읽어보고 이것저것 궁리해보았습니다...만. 음.. 견적이 되게 안나오네요, 이 시스템. 일단 간단한 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실상, 룰을 번역할 필요도 없이 룰북 들고 가서 썰 풀어서도 충분히 바로 전부 이해시키고 캐릭터 만들게 할 수 있겠습니다

류우타마, 네츄럴 판타지 R.P.G.

류우타마, 네츄럴 판타지 R.P.G.

아래로 6피트|2012년 11월 15일

천하요란 RPG도 번역이 끝났고, 슬슬 본업에 집중하기 시작해야하는데 걱정한데로 번역에 쏠렸던 잉여력의 관성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는군요. 아무튼 오늘은 절판으로 인해 무려 2배의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아마존에서 업어온 RPG 시스템, 류우타마를 훑어보았습니다. http://under6feet.egloos.com/259323 : 예전에 번역했던 일본 TRPG 위키의 류우타마 관련 섹션 번역한 글. 음. 뭐, 그렇네요. 확실히 엄청난 볼륨이라거나 엄청나게 특이한 시스템이 있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는 클래스(직업)를 고르고, 공격/테크닉/마법 중 하나의 타입을 선택한 후, 평균/표준/특화의 세 가지 초기 능력치 세팅 중 하나를 고르면, 일단 데이터적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