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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3rd 차원학 개론

D&D3rd 차원학 개론

아래로 6피트|2013년 2월 1일

1. 일단 모든 차원은 5종류로 나누어 진다. a.물질계(Material Planes) :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일반적인 게임 배경 세계. 차원의 중심에 있는 차원으로, DnD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물질계는 오쓰(oeath), 곧 그레이호크 캠페인의 세계이다. b.통행계(Transitive Planes) : 물질계를 중심으로 물질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차원들. 아스트랄 플레인, 이서리얼 플레인, 섀도우 플레인이 여기에 속한다. 아스트랄 플레인은 물질계와 내/외차원등 다른 차원을 연결해주는 중간 고리에 속하고, 이서리얼 및 섀도우 플레인은 물질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차원이다. c.내차원(Inner Planes) : 파워 플레인이라고도 불리고, 물질계에서 아스트랄 플레인을 통해 이

재밌는 종족 컨셉, 디바티. (디엔디3판(3.0))

아래로 6피트|2013년 2월 1일

제가 꼬꼬마시절에 부라이2 라는 RPG게임 공략집이 저한테 있었습니다. (게임기가 없어 잡지와 공략집으로 갈증을 달래던 꼬꼬마시절ㅠㅠ 그 때 반지의 제왕도 두개의탑 공략집으로 처음 알게 되고 그 때부터 거기 필자분이 소개한 '반지전쟁'을 찾아 서점을 헤메고 다녔었던 추억이 있네요.)..아무튼 거기 주인공 파티 중엔 신사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리자드맨 팬서가 나즈굴(?) 같은 집사를 데리고 다녔는데..그 자체로도 신박한 컨셉이지만, 절 정말 사로잡았던 멋진 설정이 추가로 있었습니다.적 세력의 사천왕급의 보스들이 주인공 파티와 연이 맺어져 있는 설정에서, 그 중 이 리자드맨 펜서와 설정이 얽혀있는 적의 대간부가..바로 이 리자드맨 팬서의 악한 모습이 분리되어 하나의 존재가 된 또 다른 자신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역량이 부족한 텔러는 본능적으로

아래로 6피트|2013년 1월 29일

그 부족한 부분을 플레이어들에게서 얻어서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TRPG라는 게임을 처음할 때부터 플레이어 캐릭터의 설정에 대해 굉장히 빡빡한 타입의 마스터였다. 아직도 기억난다. 중2때 한글판 디엔디로 처음 이 게임을 할 때, 조용한 타입의 친구가 '존'이라는 이름의 클레릭을 만들었을때, "그 이름은 안됨. 판타지스럽지않음. 바꿔." 라고 말했던 내가. 인생 첫 캐릭터를,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괜찮은 이름이고 그 친구도 그렇게 생각해서 지었을텐데 그렇게 바꾸게 강요했던 나. 이를테면 그게 그 때부터 디엔디 4판을 시작하기 전까지 내 마스터링의 아이덴티티였다. 뭔가 기발하고 훌륭한, 멋진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그런데 혼자서 소설가처럼 그런 걸 쓸

디엔디(3판)의 기본 메커니즘.

아래로 6피트|2013년 1월 15일

디엔디 3판은 플레이어 캐릭터건 NPC건, 심지어는 몬스터건 전부 동일한 메커니즘에 의해 작성됩니다. 즉, 모든 캐릭터는 종족, 직업(레벨), 템플릿의 3가지 데이터에 의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결국 드워프 9레벨 파이터(전사)인 캐릭터라면 드워프라는 종족에 의해 건강에 +2, 카리스마에 -2의 수정치를 포함하여 다크비젼이라던가, 독에 대한 내성+2라던가 하는 '드워프'의 특성에 의한 보너스를 받는 9레벨 전사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엘프 5레벨 파이터/9레벨 위자드인 캐릭터라면, 동일하게 엘프라는 종족에 의해 민첩에+2, 건강에-2의 수정치를 포함하여 잠재움에 면역이고 별빛시야를 가지는 등의 '엘프'의 특성에 의한 보너스를 받는, 5레벨 전사의 데이터와 9레벨 마법사의 데이터를 전부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