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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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posts현재 가지고 있는 시스템들에 대하여 2.
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 시스템들에 대하여. 역시 RPG잡담은 이런 게 재밌죠. 100문 100답 같은 것도 괜찮은데 누가 시작 안하시려나. 이전 글이 2011년 11월 11일에 쓰여졌으니 대략 1년 4개월쯤 지난 것 같은데, 그 사이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네... 1. 콜 오브 크툴루. (알고보니 6판이었다.) 드디어 플레이. 그런데 최악으로 망함.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 시스템이라 그렇게 던져버리나했는데, 이후 그 유명한 이른바 '윳쿠리 크툴루'영상을 독파하면서 게임의 감을 잡고, 아예 스스로 마스터링 몇 번 보려고 생각 중. 2. 시노비가미. 플레이도 더 해보고, 무려 즉석-_- 마스터링도 해봄. 그리고 TRPG는 시스템보다 멤버가 더 중요하다는

메탈릭 가디언RPG
0.F.E.A.R.사의 'SRS'를 알고 있고, 반프로스토의 '슈로대'를 알고 있는 분을 위한 요약 설명. 디폴트 세계 설정은 슈로대이고, 룰은 SRS 그대로에 전투를 스퀘어맵에서 하는 RPG입니다. - 플레이, 페이즈, 씬으로 구성되는 세션, 핸드아웃, 커넥션, 미션(퀘스트)의 조합에 의한 이야기 구성, 클래스의 조합으로 캐릭터 메이킹, 특기와 필살기의 존재 모두 동일합니다. 특기나 필살기, 능력치 등은 SRS임으로 당연하게도 수치적으로 거의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 메카, 게임에서 '가디언'으로 명명된 부분의 처리는 기존 SRS와 같습니다. '아이템'으로서 장비하면, 그에 관련된 능력치 수정을 받는 시스템으로 '엔젤기어'를 아신다면, 그 비클 시스템을 더욱더 간략화하여, 아예 비클에 무장을 주
게임의 기승전결
-을 처음 이 게임을 할 때에는 세션보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기획해서 만들었었다. 무슨 말인가하면, 악명높은 '바글'을 잡으러 가이가의 성을 탐험하는 모험자들은 첫 번째 모임에서 촌장에게서 의뢰를 받고, 순차적으로 가이가의 성을 탐험해나간다. '바글과의 조우'라고 하는 그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는 분명히 정해져 있지만, 그것이 첫 번째 모임(=세션)에서 나오도록 계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션을 거듭해가며 가이가의 성을 탐험해나가다보면 탐험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악의 조직의 간부들을 설정하고 그들의 거점을 공략하는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더라도, 한 세션의 마지막 즈음에서 간부를 만나서 클라이막스씬을 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막스가 언제 어떻게 발생하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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