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뉴욕 리버티 직관 여행 (2부) "꿩 대신 닭? 사브리나 이오네스쿠"By 이상무 WNBA 컬럼 | 2024년 7월 2일 | 방송/연예이번 뉴욕 여행, 나의 코어는 "카메론 브링크를 실컷 구경하는 것"이 었는데, 정말 어떻게 내가 바클레이스 센터를 찾기 바로 전 코네티컷 원정 경기에서, 카메론 브링크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파리 올림픽 3x3 출전권도 디에리카 햄비에게 양도가 되었다. 이 상황에 적당한 표현을 못찼겠다. 뉴욕이 옆 집인가?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하지만 "La Donna e Mobile (여자의 마음은 갈대)"에 못지 않게, 사실 남자의 마음도 간사하기 짝이 없다. 바클레이스 센터를 찾아가는 경로는 너무 쉬워서, 길치도 실수할 일이 없다.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정거장 명칭이 Atlantic-Av Barclays Center이고, 노선도 한두.......뉴욕(427)사브리나이오네스쿠(4)바클레이스센터(2)리유에루(2)브루클린(14)WNBA(47)린지본(1)수잔서랜든(10)리버티(16)[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By 이상무 WNBA 컬럼 | 2024년 5월 5일 | 방송/연예프리 시즌 친선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WNBA. 케이틀린 클락은 달라스 윙스를 맞이해서, 명불허전 천재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시카고의 엔젤 리즈와 카밀라 카르도소 역시, 이번 드래프트가 왜 역대급 루키들의 파티였는가를 증명했다. 그리고 또 모두가 반짝이며 기다리던 천재 포워드 카메론 브링크의 첫 등장. 캐나다의 에드먼튼에서 거행된 LA 스팍스와 시애틀 스톰의 프리 시즌 경기는, 시애틀의 신임 코트 제네럴인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그리고 LA에서는 카메론 브링크와 리 유에루의 프론트 코트 조합이 가장 주목 거리였다. 백코트의 파괴력은, 역시나 스카일라 디긴스 -스미쓰와 주얼 로이드의 시애틀이 단연 우세. 저 둘의.......리유에루(2)시애틀(72)스팍스(5)LA(121)커트밀러(1)스톰(15)WNBA(47)카메론브링크(6)스카일라(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