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스나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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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블레이드 1, 2
영화 개봉 당시에는 몰랐는데 마블 코믹스가 원작이라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원작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르고 봤던 그때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액션영화였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1편이 98년에 개봉했고 99년에 매트릭스가 개봉했었는데 블레이드나 매트릭스보다 먼저 나왔던 모탈컴뱃도 그렇고 테크노 음악과 액션이 어우러진 영화들이 꽤 많았던거 같다. 그러고 보니 무협영화조차 테크노 무협액션 같은 홍보문구를 달고 나왔던 시절이기도 한걸 생각하면 '세기말'이란 분위기가 여러모로 '과잉'을 불러오지 않았었나 싶기도... 스토리 자체는 액션영화답게 간단하기 그지없다. 어머니가 임신한 상태에서 뱀파이어에 물리는 바람에 인간과 뱀파이어의 혼종인 '블레이드'가 태어나고 뱀파이어 사냥을 다니는데 뱀파이어는 또
"머니 트레인" DVD를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약간의 역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액션 영화에 빠지게 된 계기인 작품이어서 말이죠. 표지 참 기묘하네요. 사실 당대 비디오 케이스 표지 재탕 입니다. ' 서플먼트라고는 예고편이 전부 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사실상 재탕 입니다. 인덱스 리스트죠. 옛날 영화에서는 저 이름 짓는게 중요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추억의 영화네요.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사람들 앞에서 농담하고 싶었다. 하지만 실력도 운도 모두 떨어져 나간지 한참 뒤. 가수와 코미디언으로서 모두 실패한채 동네 LP 전문점에서 일하며 간간히 지루한 밤무대 진행을 도맡아 하고 있는 루디. 여전히 꿈 꾸는 자이지만, 경력란은 여전히 실패라는 낙인으로 가득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동네 노숙자에게서 희한한 면모를 발견해낸 루디는 도시 뒷골목에서 그들에게 보고 듣고 배워낸 이야기와 말투로 다시 재기하려 한다. 이왕 다시 시작하는 거, 깔끔하게 활동명도 새로 만드는 게 좋겠지. 루디 보다는 좀 더 터프해 보이는 이름, '돌러마이트'는 어떨까. 영화 초반에 그런 장면이 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주위 친구들에게 비웃음만 산 루디가 자신의 무례를

"블레이드"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 가격이 싸지 않았다면 안 샀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웨슬리 스나입스가 정말 가늘가늘 하던 시절입니다. 이후에 벌크를 무척 키우셨더라구요. 초기 블루레이인데, 음성해설에도 자막이 있습니다. 디스크는 멋지네요. 사실 그렇습니다. 2편도 살까 생각중인데, 솔직히 취향에 좀 안 맞아서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