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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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스포O] 에바Q를 한번 더 보니 멘붕도 없고 재밌어요!
● 일어도 못하면서 일본에서 보고 왔지만, 한국에서 두번째 볼때도 화면보랴 자막보랴 정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이번이 2회차... 근데 2번째 관람은 뭔가 편한 느낌으로 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극장에서 2번 보는김에 한번 더 봐서 3번보면 응모되는 이벤트에 응모나 하시는게(... ● 두번째까지는 아스카의 작화가 중간중간 바뀐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세번째부턴 작화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익숙해진건지, 아니면 멘붕상태에 봐서 캐릭터가 달리 보였던건지... 저로서는 설명할 도리가 없네요. 다들 3번보고 어떤지 알려주세요. ● 3번째로 보다보니 별로 안설레일 줄 알았는데, 막상 극장가니 설레더군요. 역시 전 어쩔수 없는 에바 팬인가봅니다. 나란 사람 이런 사람...

에반게리온 Q(エヴァンゲリオン 新劇場版.2013)
2013년에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만든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서드 임팩트기 일어난 후 14년 뒤에 에바 초호기와 함께 동결 상태에 들어갔던 신지가 반 네르프 단체 뷔레의 전함 운더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에반게리온: 서에서 TV판을 정리하고 에반게리온: 파에서 주인공 이카리 신지가 용자왕으로 거듭나는 성장을 이룩해 냈지만 이번 에반게리온 Q에서는 기존의 성장을 깡그리 무너트려 초기화시켰다. 에반게리온 TV판부터 봐 온 올드 팬들에게 친숙한 킹 오브 잉여. 찌질이의 왕. 병신지가 돌아온 것이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테마가 귓가를 울리며 왕, 아니 병신지의 귀환에 전율했다. 혹자는 신지에게 동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지의 찌질함에 치

에바Q가 절찬 상영중인 이 시점에서
새삼스럽게 일본가서 보고 온걸 자랑해봅니다. 남자 둘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본건 안자랑.주변에 커플 투성이였다는건 더 안자랑... 블루레이판이 돌고 있기에 다운 받아서 보지마세용! 하긴 뭐하고그냥 한마디만 하자면 첫 전투씬만 고려해도 무조건 극장에서 보는게 좋습니다. 후회하실겁니다 집에서 보면.. 캠버전으로 이미 보신 분들이야 뭐 ^_^;; 가치관 차이죠 ~
[스포X] 에바Q 극장 분위기(?) 및 감상(?)
Q 블루레이가 아직 도착 안했기때문에, 짤방같은건 없습니다ㅋ 오늘 8시에 영통역 메가박스에서 전야제하길래 회사마치고 신나게 갔는데 은근 사람이 많더군요. 제가 살땐 메가박스 M2관 반만 차있었는데, 막상가보니 만원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티켓을 못 구할 줄 알았는데 늦게갔음에도 여유롭게 얻었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해서 교복입은 학생들부터 머리 희끗희끗한 아저씨까지 있더군요. 마지막에 예고보려고 다들 기다리는데 나이 많으신 분들도 다들 기다리시더라구요. 역시 추억엔 장사가 없다능...그렇다능... 그리고 인터넷에서 노래부른다니 박수친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안심하고 보세요ㅋㅋㅋ 영화는 그 일본에서는 울트라맨? 같은게 나와서 도시에서 땡깡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