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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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능가산 내소사 - 대웅전의 꽃살문이 아름다워요

부안 능가산 내소사 - 대웅전의 꽃살문이 아름다워요

내소사 대웅보전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291호로 1963년 지정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유형문화재 125호로 1986년 지정 능가산의 개암사를 들러 같은 산자락의 내소사를 답사했다. 매표소를 뒤로한 일주문을 지나, 완만한 등산로를 몇분 걸으면 내소사에 다다른다. 천왕문을 지나면 경내가 펼쳐지는데, 잎이 울창한 나무들이 사찰을 가리고 있는것이 다른 사찰에서 접해보지 못한 풍경이었다. 나무들 사이로 사찰 내부로 진입하면서 한단씩 기단이 높아지며, 보종각, 범종각, 봉래루, 설선당 등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건물들을 접하면 점점 더 사찰의 주 공간으로 다가서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내소사 내소사의 가람 중 봉.......

부안 능가산 개암사 - 멋진 바위산을 병풍삼은 천년고찰

부안 능가산 개암사 - 멋진 바위산을 병풍삼은 천년고찰

개암사 대웅전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292호로 1963년 지정 개암사와 다음에 소개할 내소사를 품고있는 부안의 능가산. 두마리의 현무가 들어올리고, 공포의 하부에는 용이 올려져 있는 일주문을 지나 머지않은 곳에 개암사가 자리잡고 있다. 사찰의 입구에서부터 진입하여 대웅전으로 다가갈수록 저 멀리 보이던 능가선의 바위로 된 정상부분이 내려와 대웅전 지붕위에 내려앉는다. 실제로는 비대칭이지만 넓직한 마당위에 사자석등과 나무 당간지주와 크고작은 건물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대칭을 이루고 있는 가람의 배치가 포근하고 아름다우며, 심지어 능가산의 정상 역시 중심축선상에 있지않고 우측으로 약간 치우쳐 있는데, 이러한 여러 개.......

[변산반도국립공원] 부안 내소사의 전나무숲과 야생화

[변산반도국립공원] 부안 내소사의 전나무숲과 야생화

요즘 남쪽에는 매화나 산수유 등 봄꽃 소식이 전해오지요. 이렇게 봄이 오면 국립공원 산 속에서도 잰걸음으로 봄소식을 알리는 야생화가 피어납니다.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등이지요. 이번에는 작고 여린 모습으로 매서운 동장군을 이겨내고 예쁘게 피어나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야생화와 내소사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5분여 걸으면 전나무와 어우러진 팔작지붕에 “능가산 내소사” 현판이 걸려 있는 일주문이 보입니다. 일주문 옆에는 수령 700년 된 느티나무가 서 있지요. 내소사 주변 석포리 마을 사람들은 정월대보름에 느티나무에 새끼줄을 감고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크게 지내는 느티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