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유미

'기적의 동안 배우' 아다치 유미 세일러복&란도셀 모습에 위화감이 없어 큰 반향

By 4ever-ing | 2018년 6월 2일 | 
'기적의 동안 배우' 아다치 유미 세일러복&란도셀 모습에 위화감이 없어 큰 반향
여배우 아다치 유미(36)가 28일 방송된 '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깊고 좋은 이야기×샤베쿠리 007 통합 SP'(니혼TV 계)에 출연. '나이의 한계'를 검증하는 기획으로 세일러복 모습이나 란도셀 착용 모습 등을 선보이며, 지나친 동안(童顔)과 위화감 없음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2세가 되는 딸과 '자매로 오인받을 수도 있다'는 '기적의 동안 배우'인 아다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에 착용한 체육복 차림의 사진을 투고했을 떄 '초등학생으로 보인다'라고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동 프로그램에서는 그런 아다치가 진심이되면 어디까지 나이를 초월할 수 있는지 코스프레로 확인하고 출연자들이 '위화감 없음' 판정을하게 되었다. 먼저 아다치가 '열여덞살'이라

요시네 교코, 세토 코지&'오샤레 아마~즈' 사진을 공개. "모두 웃고 힘들지만!"

By 4ever-ing | 2018년 2월 12일 | 
요시네 교코, 세토 코지&'오샤레 아마~즈' 사진을 공개. "모두 웃고 힘들지만!"
여배우 요시네 교코가 9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 주연을 맡는 후지TV 게츠쿠 드라마 '해파리 공주'(매주 월요일 21:00~)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세토 코지와 '오샤레 아마~즈'의 촬영 오프 샷 등을 공개했다. 요시네가 연기하는 해파리를 너무 사랑해버린 하드코어 '해파리 오타쿠녀' 쿠라시타 츠키미가 세토와 쿠도 아스카가 연기하는 형제와 삼각 관계가 되어 사랑을 알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는 동 작품. '제 4 화'라는 타이틀의 글에서는 '제 4 회 방송이 끝났습니다. 어땠나요? 모두 드레스 ​​만들어서 즐거웠죠? 이 마음이 앞으로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함께 두근거려봅시다 후후'라고 호소하며 오프 샷을 다수 업로드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쿠라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