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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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2018)

가변적인 나날들|2018년 3월 30일

관람일시: 2018년 3월 28일평점: 5.5/10짧은 평가 : 무한도전 토토가 프로젝트를 보는것 같았다. '스필버그'가 아니었다면 과연 이렇게 많은 카메오를 넣을 수 있었을까?덕분에 관객들에게 '아는만큼 보이는' 영화를 선보인건 맞다. 그리고 그러한 과거 문화 요소들이나 카메오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줘서 영화보는 내내 찾아내는 재미도 있긴 했고.그런데 영화 스토리 자체는... 남는게 뭐였는지도 모르겠다. 배경이 가상현실(사실상 게임)이니 차라리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강조하는 스토리라인이라면 모를까 그런류의 스토리라인은 또 아니고, 조연들이 스토리라인에 제대로 녹아 들었다는 생각도 안들고, 개연성도 상당히 떨어진다. 결국 영상미와 카메오 말고는 장점이 없는 영화. 스필버그에게서 킬링타임용 영화를 기대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being nice to me|2018년 3월 29일

세상이 대충 망한 뒤 사람들은 가상현실 게임에 빠져 사는 상황이 되었는데 게임 제작자가 유언으로 나의 게임을 클리어하면 전부를 주겠다! 라고 원피스 프롤로그와 같은 얘기를 남겼습니다. 그런데...이 게임 현실에서는 영락없는 쿠소게임이군요. 밸런스? 난이도 조절 그런거 없고 꼼수(사차원)를 써야 어찌어찌 클리어 가능...아니 사차원을 쓰는 것을 기본 전제로 만들어진 게임이니...그래서 무과금 유저 주인공과 미친듯한 현질+작업장을 돌리는 세계 2번째 대기업이 오늘도 뒷목을 잡으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1빅 릭스를 제대로 플레이 했다면 순식간에 클리어 했을텐데...그러나 근성의 한국 게이머들은 정면 돌파로 클리어가 가능 했을지도 모릅니다. 스테이지 2데이트 할때는 영화를 잘 골라야 될 것 같습니

레디 플레이어 원- 찾아봐라 세상을 거기에 두고왔다!

레디 플레이어 원- 찾아봐라 세상을 거기에 두고왔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3월 29일

아주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 없습니다. 이런게 현실에서 진짜로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온갖 서브컬처가 총집합한 꿈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왔습니다. 2045년의 세계를 지배하는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의 개발자가 죽기전에 남긴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영화입니다. 이런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하는 서브컬쳐는 해당 가상현실게임의 독창성이나 현실성을 강조해서 그 게임의 매력을 인식시키고자 애를 쓰는데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오아시스는 그딴거 없고 니가 알고 있는 서브컬처들 여기서 그대로 할수있다. 이거 하나로 모든 설명을 끝냅니다. 니 아바타를 트레이서나 마스터치프로 만들수있음 ㅇㅇ 당연히 오리지날 커스터마이즈도 되지 니가 게임에서 타는 자동차를 드로이안이나 배트모빌로 타고다

Ready Player One...

길게 적자면 길게 적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최대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원치 않게 어느 정도의 스포일러는 있을 수 있기에 그 부분은 적당한 필터링을 당부드립니다. 1. 이 영화의 흐름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SAO로 시작하여 매트릭스와 로보캅의 향기를 느끼다 구니스의 세계로 빠져나온다. VR 기반의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것과 게임 창시자가 씨앗을 뿌렸다는 점은 SAO의 향기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SAO의 스필버그 버전이냐... 이건 아닙니다. SAO의 키리토와 RPO의 퍼시발은 둘다 리얼에서는 Nerd에 솔로 플레이 선호자이며 푹 빠진 여자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며 나름 동료운을 보는 편입니다만, 일단 퍼시발은 게임에서 사기 캐릭이 아닙니다. 굳이 말하면 일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