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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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1위

웹툰 원작의 범죄 드라마 '내부자들'이 '검은 사제들'과 바통 터치하듯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슈 때문에 이미지가 망가진 이병헌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의 우민호 감독 연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 10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26만 1천명, 한주간 160만 6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흥행수익은 131억 6천만원. 총제작비 75억원, 손익분기점은 230만명이라는데 이건 뭐 주중으로도 넘을 기세군요. 줄거리 :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헝거게임:더 파이널> 오락적으로는 덜하지만 진한 여운을

<헝거게임:더 파이널> 오락적으로는 덜하지만 진한 여운을

원작은 아직이지만(곧 읽어볼 예정), 제니퍼 로렌스를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준 디스토피아를 구하는 여성 히어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그 마지막 을 감상하고 왔다. ​쇄뇌당한 피타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독재자 스노우 대통령을 무너뜨리기 위한 마지막 캣니스 일행의 헝거게임이 지뢰밭 캐피톨 도시에서 가슴을 조이게 하며 펼쳐졌다. ​탐욕과 권력과 이기심으로 상징되는 독재자와 도시를 처단하고 자유를 찾는 과정의 블록버스터적인 화려한 액션이 이번에도 다양한 스릴과 서바이벌의 무서운 사투와 현대사회의 필요악이 된 미디어란 요소로 다뤄지고 있어 오락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전의 자극적으로 치닫는 액션의 비중이 덜해지고 대신 원작의 3편을 둘로 나눴던 바로 전편

북미 박스오피스 '헝거 게임 : 더 파이널' 압도적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헝거 게임 : 더 파이널' 압도적인 1위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원제는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2죠. 원작의 마지막권인 모킹제이를 상, 하 2부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트와일라잇에 이어서 틴에이지 장르 소설 원작 영화의 거물 또 하나가 종결되는군요. 이 뒤를 이을 만한 작품은 안나온 상황이고. 2편부터 이 시리즈를 계속 맡아온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했고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주연 3인방도 그대로. 41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03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2만 4198달러로 압도적인 출발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억 4600만 달러까지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4703만 달러. 2위와의 차이가 10배 가까이

헝거게임 :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2015

헝거게임 :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2015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22일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주연 "I have a message for President snow. If we Burn You Burn with us" '헝거게임' 시리즈 중에 그나마 가장 나았다. 특히 코인 대통령(줄리안 무어)이 헝거 게임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을때,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는 지가 확연히 드러나서 좋았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물들, 전쟁에 과도하게 빠져드는 게일 호손(리암 헴스워스)의 변화와, 민간인을 향한 폭격으로 스노우 대통령을 잡으려던 코인의 계략도. 헐리웃의 환타지 액션 영화로는 분명 흥미로운 구석이 많은 영화였다. 다만 4부작의 대단원임을 감안하면 액션이 너무 소박한거 아닌가 하는 불만은 있었다. '반지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