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위

[언더테일] 데모판 리뷰 [2]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5년 12월 8일 | 
[언더테일] 데모판 리뷰 [2]
폐허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창고에서 토리엘이 음식을 옮기고있었다는 제보를 야생개구리한테 듣게된다.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는 뜻일까? 참고로 여태까지 학살루트로 왔다면 이 개구리도 진작에 아이한테 살해당해서 등장하질않는다 유적의 무수한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무수한 몬스터들과 싸워가며 드디어 폐허 안쪽에 도달했을때쯤, 토리엘과 다시 만나게된다. 토리엘은 드디어 본인이 말했던 "볼일"이 끝나서 아이를 데려가려고 했던 참이나 놀랍게도 아이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자신에게 먼저오자 되려 놀라게된다. 까딱하면 가시가 튀어나오고 떨어지고 몬스터가 나오는 이 위험한장소를 뚫고 단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렇게까지 아이를 혼자 놔둔것에 대해 미안함까지

[언더테일] 데모판 리뷰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5년 12월 8일 | 
[언더테일] 데모판 리뷰
팀 와루도가 다시 한글화한다길래 기념삼아서 데모판만 리뷰 [링크] 먼 옛날, 인간과 괴물, 두 종족이 지구상에 존재했다. 인간의 역사가 그렇듯 두 종족은 전쟁을 벌이게되었고... 길고긴 전쟁끝에 인간이 승리하였다. 패배한 괴물은 살아남기위해 지하로 도망쳤고, 인간은 지하에서 괴물들이 나오지못하도록 그 입구가 있는 에봇산에 결계를 치게되었다 칫 결계인가 그렇게 인간과 괴물이 떨어지게 되고, 여러 해가 지난 201X년... 전쟁이 끝난지 수많은 시기가 흘렀기에 괴물의 존재는 어느덧 전설이 되었고, 괴물이 봉인된 에봇산은 그저 "들어가면 돌아오지못한다"는 전설만 남은 금지된 지역만이 되어있었다 어느날, 전쟁이란걸 겪어보지못해 괴물의 위험성을 모